검색결과
  • 즐길거리 많은 호텔 패키지

    즐길거리 많은 호텔 패키지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은 ‘시크릿 가든’을 산책할 수 있는 ‘블루밍 모멘츠’ 패키지를 선보였다.  휴일이 많은 5월엔 어딜 가나 상춘객으로 붐빈다. 유명 관광지로 가는 항공과 기차편

    중앙일보

    2014.04.29 00:44

  • 꽃이었다가 꽃비였다가 … 벚꽃엔딩 양재천

    꽃이었다가 꽃비였다가 … 벚꽃엔딩 양재천

    올해 벚꽃은 너무 일찍 피었다. 아직 양재천길에선 만개한 벚꽃과 함께 메타세콰이어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강남에 좋은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지만 그중에서도 양재천길은 좀 특별하다

    중앙일보

    2014.04.09 00:01

  • GDP 1조 달러 한국과 맞먹는 광둥성의 비밀

    GDP 1조 달러 한국과 맞먹는 광둥성의 비밀

    넓었다. 정문으로 들어가 후문으로 걸어 나가는 데만 15분이 걸렸다.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보다 세 배 이상은 더 넓어 보이는 1층 매장에는 샤넬·루이뷔통·휴고보스 등 세계적인 브

    중앙일보

    2014.01.14 00:59

  • [시티맵-정동길] 아픔 서린 근대 서울 느린 걸음으로 만나다

    [시티맵-정동길] 아픔 서린 근대 서울 느린 걸음으로 만나다

    샛노란 은행 잎이 융단처럼 깔리는 늦가을 정동길은 서울의 어느 길보다도 정겹고 포근하다. 흔히 덕수궁 일대에 조성된 가로수길을 정동길,덕수궁 돌담길 등으로 부르는데 엄밀히 둘은 다

    중앙일보

    2013.10.31 00:01

  • 한인 영화 제작자의 '아름다운 도전'

    한인 영화 제작자의 '아름다운 도전'

    앤드류 안씨가 가게에 붙여 놓은 자신의 첫 영화 `루비 부비`의 포스터 앞에 섰다. `부스 필리스 치즈스테이크` 1호점에서 아버지 존 안씨와 함께 자리한 앤드류(왼쪽)씨. 신승우

    미주중앙

    2013.10.17 08:27

  • [셰프의 이웃집] 이유석 셰프의 로데오 단골집

    [셰프의 이웃집] 이유석 셰프의 로데오 단골집

    ‘셰프의 단골집’코너가 새로 단장해 찾아갑니다. 지금까지는 유명 셰프가 자신이 자주 찾는 단골집을 지역과 종류에 상관없이 소개했습니다. 앞으로는 셰프가 자신의 식당이 위치한 인근

    중앙일보

    2013.08.21 00:30

  • ‘가정의 달’ 주고 싶고 받고 싶은 아이템 - 특급 호텔 프로모션

    ‘가정의 달’ 주고 싶고 받고 싶은 아이템 - 특급 호텔 프로모션

    전망 좋고 안락한 호텔 객실에서 보내는 하루는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준다. [사진 플라자호텔]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 부모님부터 남편과 아내까지 두루 살피고 챙겨야 할

    중앙일보

    2013.05.07 05:14

  • 못 생겨도 맛만 좋아 ··· 아이들과 함께 만든 '한솥밥'

    못 생겨도 맛만 좋아 ··· 아이들과 함께 만든 '한솥밥'

    감자계란샐러드빵을 만들고 있는 조경규(오른쪽 첫째)씨 가족. 부인 방현선씨와 남매 준영·은영(왼쪽부터) 모두 놀이시간처럼 즐거워했다. 준영이는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과정인 `마요네

    중앙일보

    2013.05.02 18:57

  • [알림] 오늘 한국·대만전 승리 기원 응원전

    [알림] 오늘 한국·대만전 승리 기원 응원전

    ‘롯데카드 MOOV 스포츠’가 준비한 ‘롯데카드와 JTBC가 함께하는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응원전’이 5일 서울 강남 논현동에 위치한 클럽 옥타곤에서 열린다. 이번 응원전은

    중앙일보

    2013.03.05 00:00

  • 가로수길 그 맛집 다 어디로 갔지?

    맛집 대신 대형 옷가게가 점령한 신사동 가로수길. [김도훈 기자]“가로수길이요? 밥 먹으러는 잘 안 와요. 여기서 ‘식사 약속 잡자’는 친구도 별로 없어요. 샐러드 한 접시에 1만

    중앙일보

    2013.02.20 03:11

  • “폭탄주 한 잔보다 강렬한 책 … 산해진미 안주는 토론이죠”

    “폭탄주 한 잔보다 강렬한 책 … 산해진미 안주는 토론이죠”

    서초구 정부법무공단 변호사들이 특별한 송년회를 했다. 흥청망청한 술자리 대신 독서에 취하는 송년회다. 각자 맡은 변론이 다르고 업무도 다르지만 책 앞에서는 모두 하나가 된다. 차

    중앙일보

    2012.12.13 00:43

  • 세계 명물 먹거리 즐비,소문난 맛집도 옹기종기

    세계 명물 먹거리 즐비,소문난 맛집도 옹기종기

    ‘슈니발렌’을 아시나요? “그렇다”고 답한다면 당신은 유행을 어느 정도 따라잡고 계신 분입니다. 아직 많은 이에게 생소한 ‘슈니발렌’은 밀가루 반죽을 둥글게 말아 튀긴 독일 전통

    중앙선데이

    2012.11.25 00:30

  • 새벽 북한산 산행 … 욕심 때문에 남에게 상처 준 삶 되돌아본다

    새벽 북한산 산행 … 욕심 때문에 남에게 상처 준 삶 되돌아본다

    현장을 뛰는 철학자. 강신주(45)는 상아탑에 갇힌 철학을 해방시킨 사람이다. 그는 삶의 고민을 가진 대중과 상처받은 이들의 삶에 철학이라는 메스를 들고 다가간다. 왜 아저씨들이

    중앙일보

    2012.09.15 00:11

  • ‘만원의 행복’ 이렇게 클 줄이야

    ‘만원의 행복’ 이렇게 클 줄이야

    1만원의 행복을 실천하는 ‘여성장학클럽 홀씨’. 회원 250여 명은 매월 1만원씩 회비를 내 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준다. 해마다 ‘일일카페’를 열어 수익금으로 교복도 선물한다.

    중앙일보

    2012.04.05 04:30

  • 우리 입맛 불가리아식당 ‘젤렌’ … 진짜 이탈리아 맛 ‘소르티노스’

    우리 입맛 불가리아식당 ‘젤렌’ … 진짜 이탈리아 맛 ‘소르티노스’

    이태원의 자유로움과 에너지를 먹고 사는 여행작가 이동미. 10년이 훌쩍 넘는 기간 동안 이태원을 들락날락거린 그녀가 소개하는 핫 플레이스를 공개한다.내가 생각하는 이태원 핫 플레이

    중앙일보

    2011.12.16 03:30

  • 62세 톰 왓슨 홀인원 …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스윙’

    62세 톰 왓슨 홀인원 …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스윙’

    톰 왓슨이 6번 홀(178야드)에서 홀인원을 한 후 기립박수를 보내는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그린에 한 번 튕긴 후 홀로 빨려 들어간 통쾌한 에이스였다. 동반 경기를 한 손자뻘

    중앙일보

    2011.07.16 00:20

  • ‘007 골드핑거’의 배경, 알고 보니 로열 세인트 조지스

    ‘007 골드핑거’의 배경, 알고 보니 로열 세인트 조지스

    디 오픈이 열리고 있는 영국 남부 샌드위치의 로열 세인트 조지스 골프장 6번 홀에서 이시카와 료가 벙커샷을 하고 있다. 영화 007 골드핑거의 원작자 이언 플레밍은 이 골프장을

    중앙일보

    2011.07.15 00:27

  • [이슈 추적] 6조원대 시장, 5000만 간식의 진화

    [이슈 추적] 6조원대 시장, 5000만 간식의 진화

    길거리 음식이 다양한 메뉴로 진화하고 있다. 28일 프랜차이즈 업체인 올리브 떡볶이 미아4거리점에서 판매 중인 메뉴들. 왼쪽 사진부터 시계방향으로 닭꼬치·쌀떡볶이·콜떡·팝콕·닭강

    중앙일보

    2011.06.29 00:30

  • [week&] 도시는 싫어, 뉴욕은 좋아

    [week&] 도시는 싫어, 뉴욕은 좋아

    난 도시가 싫어 (I don’t like cities) 하지만 뉴욕은 좋아 (But I like New York) …… 다른 도시들은 언제나 날 화나게 해 (Other cities

    중앙일보

    2011.04.08 03:30

  • 성호준의 골프 다이어리 (11) 갤러리를 ‘후원자’라 부르는 오거스타의 의리

    “마스터스 갤러리의 특성은….” 프레스센터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그린 재킷을 입은 신사(오거스타 내셔널 클럽의 회원)에게 시험 삼아 이렇게 말해 봤다. 예상대로 그의 표정이 확 바

    중앙일보

    2011.04.08 00:16

  • 외국음식·취미용품 장사 쏠쏠했다

    외국음식·취미용품 장사 쏠쏠했다

    베트남식당과 같은 외국음식점이 지난해 장사를 잘했다. 피자·햄버거·샌드위치를 파는 가게와 악기·사진기 등 취미용품을 파는 곳도 매출이 좋았다. 경기 회복에 따라 국내여행사업이,

    중앙일보

    2010.12.28 00:14

  • [home&] 셰프들의 솜씨, 테이크 아웃 하면 입도 즐겁죠

    [home&] 셰프들의 솜씨, 테이크 아웃 하면 입도 즐겁죠

    파티는 즐기려고 하는 일. 음식 준비가 노동이 되면 안 된다. 파티 음식도 테이크아웃이 얼마든지 가능한 세상. 어디에 어떤 메뉴가 있는지만 알면 된다. 음식은 예산과 파티의 성격에

    중앙일보

    2010.12.06 00:10

  • [food&] 새벽의 이태원, 특별한 트럭들이 온다

    [food&] 새벽의 이태원, 특별한 트럭들이 온다

    “빨리 먹어봐! 이건 미국에서도 경험한 적 없는 맛이야. 이렇게 이국적인 음식이 있어서 이태원이 좋아.” 지난 금요일 밤 12시, 이태원역 2번 출구 앞의 ‘모로칸 샌드위치’트럭.

    중앙일보

    2010.11.09 00:14

  • [300자 홍보관] 배스킨라빈스 外

    ◆아이스크림 전문업체 배스킨라빈스가 서울 역삼동 씨티극장 옆에 셰프가 만드는 아이스크림·디저트 전문 카페 ‘페이보릿디’를 열었다. 디저트 전문 셰프가 즉석에서 아이스크림과 디저트를

    중앙일보

    2010.10.19 0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