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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항과 낭만 … 젊음의 소리는 이런 게 아닐까요
글렌체크의 김준원(왼쪽)·강혁준. 30일 오후 10시부터 aA디자인뮤지엄 라운지에서 파티를 열고, 다음달 31일엔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단독콘서트를 연다. [사진 사운드홀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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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 7월 10일~8월 13일 공연 12편
이번 주부터 한 달여간 예매할 수 있는 대중음악 콘서트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다음 주에는 뮤지컬·연극 관련 정보를 소개합니다. ① 안산밸리 록페스티벌 일시: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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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날의 음악소풍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1]
페스티벌의 모범사례,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이 돌아온다. 작년 5월,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착한 생각과 작은 실천’을 주제로 국내 뮤직페스티벌의 모범사례를 제시하며 서울 상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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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홍대 주변 인디 레이블
서울 홍익대 주변은 대한민국 인디밴드의 분만실입니다. 뮤지션의 꿈을 품은 젊은이들이 이곳으로 몰려듭니다. 대부분 영세한 음반사에서 가까스로 앨범을 내는데, 판매량도 시원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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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인사이드] 엔제리너스 특설매장 서비스 외
◇엔제리너스(www.angelinus.co.kr)가 언제, 어디서나 신선한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특설매장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의 시간(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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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눈으로 보는 뉴스 홍대 앞 클럽 지도
요즘 서울 홍익대 주변이 술렁입니다. 지난해부터 ‘장기하와 얼굴들’ ‘검정 치마’ 등의 인디 밴드가 대중의 관심을 꾸준히 모으면서 홍익대 앞 인디신(Scene) 전체가 새롭게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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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음악인의 '화음'
▶ 일본 힙팝 뮤지션 "리틀" 독도 문제.역사교과서 파문으로 한.일 관계가 껄끄럽지만 '2005 한.일 우정의 해'를 기념한 음악 축제는 예정대로 속속 막을 올린다. 한.일 우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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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보다 '레이블'…언더그라운드 실력파 발탁 늘어
얼굴을 숨기는 신비주의 전략, 블록버스터급 뮤직비디오 공세, 혹은 TV 오락 프로그램으로 얼굴 알리기…. 다소 식상하지만 신인을 띄우는 보편적인 방법이다. 그러나 힙합 그룹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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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났던 밴드들 "홍대로 컴백"
떠나갔던 밴드들이 다시 돌아오고 있다- 노래방과 술집.식당.카페 등이 빽빽이 포진한 서울 홍익대학교 부근. 요란하고 사치스런 대로변을 돌아 골목길을 찾아 들면 구석진 모퉁이 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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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문신도 예술이다' 노래로 후원
'Soul On Your Skin'은 지난 8월 부정의료업자로 유죄판결을 받은 타투 아티스트 김건원씨의 구명 및 타투(문신) 법제화를 후원하는 공연이다. 강산에.불독맨션.뜨거운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