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lf&] 고반발 클럽으로 가볍게 스윙…그린 훌쩍 넘기는 쾌감 맛보세요
속속 등장하고 있는 초고반발 클럽들. 고반발 클럽은 과거 비거리는 많이 나지만 방향성이 나쁘다는 인식이 있었다. 최근 기술 발전으로 방향성도 크게 개선됐다.골퍼라면 누구나 장타에
-
345야드 날린 박찬호, 골퍼 해도 되겠네
박찬호(왼쪽)가 17일 JTBC 파운더스컵 프로암에서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의 캐디로 변신했다. 리디아 고는 “대선배와 동반 라운드를 하다보니 긴장이 돼 제대로 샷을 하지 못했다
-
헤드 스피드 137마일, 괴력의 장타날린 박찬호
[출처=리디아 고 인스타그램]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JTBC 파운더스컵 개막을 하루 앞둔 1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 파이어 골프장.한국인 최초의
-
박성현 "우승하면 미국 진출하고 싶어요"
박성현 골퍼. [중앙포토]“한국의 최장타자가 미국 대회엔 어쩐 일이야?”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JTBC 파운더스컵 개막을 사흘 앞둔 1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
-
한 방에 모든 걸 건다, 헨더슨의 48인치 신무기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의 샛별 브룩 헨더슨(19·캐나다). 지난해 8월 캠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깜짝 우승해 LPGA 전경기 출전권을 따냈던 그가 올시즌 ‘신무기’ 를
-
48인치! 브룩 헨더슨 드라이버 길이, 갈 데까지 갔다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의 샛별 브룩 헨더슨(19·캐나다). 지난해 8월 캠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깜짝 우승해 LPGA 전경기 출전권을 따냈던 그가 올시즌 '신무기'
-
매킬로이, 길이 똑같은 아이언 실제로 써보니…
데참부-매킬로이 [사진 골프파일]세계랭킹 3위 로리 매킬로이도 아마추어 데참부의 아이언은 신기했던 모양이다.브라이슨 데참부(미국)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 아부다비 HSBC
-
비싸다고 잘 맞나? 타수 줄여주는 건 내몸에 맞는 클럽
골프 클럽 “대감님, 잘 지내셨습니까. 지난 번에 보니까 아주 오래된 클럽을 사용하시던데 이번에 한 번 바꿔보시죠. 골목 안 골프숍에 이야기해놨습니다. 퇴근하실 때 잠깐 들르시면
-
[정제원의 골프 장비록] 스틸은 정확성, 그라파이트는 비거리 … 스윙 스피드가 선택의 조건
“샤프트는 스틸이 좋은가요, 그라파이트가 좋은가요? ” 이런 질문을 하는 주말 골퍼들이 많다. 클럽을 새로 장만하려 할 때 묵직한 스틸이 좋을지, 아니면 낭창거리는 그라파이트가
-
501야드 날렸건만, 남은 80야드 네 번 친 헐크
키 1m75㎝의 마르틴 김은 올시즌 KPGA투어 장타왕에 올랐다. 어렸을 때부터 체력훈련을 한 덕분이다. 보디빌더 같은 몸매에 스윙 스피드가 시속 200㎞(약 124마일)나 된다.
-
도깨비드라이버(DGB500) 시타행사 절찬리 종료
2015 프레지던트컵이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컨트리 클럽에서 개최 됐다. 대회 기간 중 클럽하우스 내에 위치한 MS 스크린골프부스에서 갤러리로 참석한 세계 각국의 골퍼와 남녀노소
-
[정제원의 골프 장비록] 퍼팅 때 최적 로프트는 3~5도 … 퍼터 라이각은 78도로 규제
지난주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박인비(27)는 우승 비결로 퍼팅을 꼽았다. 마지막 날엔 퍼터를 갖다 대기만 해도 홀 속에 쏙쏙 빨려들 듯한 느낌을 받았다
-
퍼팅 때 최적 로프트는 3~5도 ··· 퍼터 라이각은 78도로 규제
지난주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박인비(27)는 우승 비결로 퍼팅을 꼽았다. 마지막 날엔 퍼터를 갖다 대기만 해도 홀 속에 쏙쏙 빨려들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
퍼팅 최적 로프트는 3~5도, 라이각은 78도 넘으면 안 돼
지난주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박인비(27)는 우승 비결로 퍼팅을 꼽았다. 마지막 날엔 퍼터를 갖다 대기만 해도 홀 속에 쏙쏙 빨려들 듯 한 느낌을 받았다
-
퍼터로 300야드 넘기는 남자, 제이미 새들로스키 ‘라이브레슨 70’ 출연
세계 최고 장타 대회인 '리맥스 월드 롱 드라이브 챔피언십' 챔피언 제이미 새들로스키(캐나다)가 JTBC GOLF의 ‘라이브레슨 70’을 찾았다. 그는 2008년에 418야드로
-
[정제원의 골프 장비록] 스틸은 정확성, 그라파이트는 비거리 … 스윙 스피드가 선택의 조건
“샤프트는 스틸이 좋은가요, 그라파이트가 좋은가요? ” 이런 질문을 하는 주말 골퍼들이 많다. 클럽을 새로 장만하려 할 때 묵직한 스틸이 좋을지, 아니면 낭창거리는 그라파이트가
-
[정제원의 골프 장비록]스틸은 정확성, 그라파이트는 비거리…스윙 스피드가 선택의 조건
"샤프트는 스틸이 좋은가요, 그라파이트가 좋은가요?" 이런 질문을 하는 주말 골퍼들이 많다. 클럽을 새로 장만하려 할 때 묵직한 스틸이 좋을지, 아니면 낭창거리는 그라파이트가 좋을
-
[골프] 배배 꼬는 이 남자 쳤다하면 400야드 훌쩍
제이미 새들로스키(Jamie Sadlowski·27·캐나다)는 세계에서 골프공을 가장 멀리 날려 보내는 사나이다. 그가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 새들로스키는 세계적인 권위의 리맥
-
[정제원의 골프 장비록] 짧은 클럽이 헤드 더 묵직 … 스윙 웨이트 과하면 비거리 손해
골프, 참 마음먹은 대로 안 된다. 연습장에선 잘 맞다가도 막상 필드에 나가면 언제 그랬냐는 듯 안 맞는다. 연습 부족이긴 하지만 클럽 탓인 경우도 있다. 자신의 클럽 사양을 다
-
[정제원의 골프 장비록] 골프클럽의 무게
골프, 참 마음먹은 대로 안 된다. 연습장에선 잘 맞다가도 막상 필드에 나가면 언제 그랬냐는 듯 안 맞는다. 연습 부족이긴 하지만 클럽 탓인 경우도 있다. 자신의 클럽 사양을 다
-
[정제원의 골프 장비록] 샤프트 토크와 타구감 밀접 … 킥 포인트 높으면 공 탄도 낮아
샤프트가 골프 클럽의 엔진과 마찬가지라는데 그렇다면 주말 골퍼들은 어떤 샤프트를 골라야 하나요?” 이런 질문을 하는 아마추어 골퍼들이 적지 않다. 샤프트의 중요성은 알겠는데
-
장비록샤프트의 비밀-플렉스·토크·킥포인트
“샤프트가 골프 클럽의 엔진과 마찬가지라는데 그렇다면 주말 골퍼들은 어떤 샤프트를 골라야 하나요?” 이런 질문을 하는 아마추어 골퍼들이 적지 않다. 샤프트의 중요성은 알겠는데 그렇
-
[정제원의 골프 장비록] 나무·스틸·그라파이트로 진화한 샤프트 … 시니어에겐 경량이 적당
샤프트(Shaft)는 골프클럽의 핵심 부품이다. 자동차로 치면 엔진이나 다름없다. 샤프트가 골프 클럽의 심장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샤프트가 그렇게 중요하냐”고 반문할 수
-
[정제원의 골프 장비록] 골프클럽의 심장 '샤프트'
(위부터) 나무, 스틸, 그린파이트. 샤프트(Shaft)는 골프클럽의 핵심 부품이다. 자동차로 치면 엔진이나 다름없다. 샤프트가 골프 클럽의 심장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