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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볼트의 후계자는 누구?
2020 도쿄올림픽 육상 남자 100m 금메달을 목에 건 마르셀 제이컵스(이탈리아). [로이터=연합뉴스] '단거리 황제' 우사인 볼트(36·자메이카)의 후계자는 누구일까.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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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 없는 도쿄, 1m50㎝ 여자 로켓들이 달린다
샤캐리 리처드슨(左), 셸리 앤 프레이저-프라이스(右) 인류 역사상 가장 빨랐던 인간은 없다. 우사인 볼트(35·자메이카)가 없는 도쿄올림픽 육상장에서는 무엇을 주목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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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올림픽, 백신 올림픽, 한국 성적은 A?
도쿄올림픽 키워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1년 미뤄진 2020 도쿄 올림픽이 100일 뒤 열린다. 7월 22일 개막해 33개 종목 339개의 금메달을 걸고 약 1만1000명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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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콜먼, 100m 1위...'포스트 볼트' 시대 열었다
크리스천 콜먼(23·미국)이 '포스트 볼트' 시대를 열었다. 콜먼은 29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결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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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00m 김국영, 세계육상선수권 준결승행 실패
28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100m 자격예선에서 2조 1위를 기록한 김국영. [EPA=연합뉴스] 100m 한국기록 보유자 김국영(28·국군체육부대)이 세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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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 떠난 100m 새 주인, 개틀린 vs 콜먼
콜먼(왼쪽)이 7월 다이아몬드 리그 프리폰테인 클래식 남자 100m 결승에서 개틀린을 제치고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둘은 볼트가 없는 이번 세계선수권의 강력한 우승 후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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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가 쓰러졌다'...볼트의 씁쓸했던 마지막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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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 누른 개틀린, 육상 단거리 2인자의 마지막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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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조차 '가짜뉴스 아니다'...美에서도 놀란 '볼트 누른 게이틀린'
저스틴 게이틀린.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인자의 반란이었다. 미국 간판 스프린터, 하지만 우사인 볼트(자메이카)의 그늘에 철저하게 가려졌던 '육상 단거리 2인자' 저스틴 게이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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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육상선수권 100m 3위' 볼트 "마지막 레이스, 후회스럽다"
우사인 볼트.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화려한 은퇴의 꿈이 이뤄지지 않았다. 그래도 '육상 스타'의 마지막은 아름다웠다.'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31·자메이카)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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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100m 2인자의 반란'...게이틀린, 볼트 앞에서 웃다
저스틴 게이틀린.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우사인 볼트.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31·자메이카)가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동메달로 개인 종목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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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래리 킹 라이브 - [로빈 윌리엄스 편]
래리 킹 라이브- 로빈 윌리엄스 래리와 콜린 파월 장군이|함께 있는 화면이 좋은데요 래리의 대장을 담은|화면은 없나요? 오늘 밤 로빈 윌리엄스를|독점 인터뷰합니다 → 인터뷰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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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PEOPLE] 설기현, 레딩에서 풀럼으로 이적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는 설기현(28)이 레딩에서 풀럼으로 이적했다.레딩 구단은 1일(한국시간) 홈페이지(www.readingfc.premiumtv.co.uk)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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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포츠 실질몸값 크리스 웨버 최고
「스포츠 천국」미국 프로스타중 가장 「귀한 몸」은 미국프로농구(NBA)워싱턴 불리츠의 크리스 웨버다. 미시간대학을 2년 연속 대학농구 결승전까지 끌어올린 웨버는 대학2년을 마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