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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옛 스승' 모리뉴의 AS로마로 상대로 67분 활약…토트넘 0-1패
토트넘 시절 하이파이브 나누는 손흥민(왼쪽)과 당시 사령탑 조세 모리뉴 감독. [EPA=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손흥민(30·토트넘)이 '옛 스승' 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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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경질은 잊어라...모리뉴, 로마 이끌고 유럽 정상 도전
토트넘 경질 한 시즌 만에 유럽 정상에 설 기회를 잡은 모리뉴 감독. [AP=연합뉴스] 조제 모리뉴(58·포르투갈) 감독이 토트넘(잉글랜드)과 결별하고 한 시즌 만에 AS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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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간 北한광성···200만원 빼고 北이 월급 다 챙긴다?
유벤투스 엠블럼 아래서 계약서에 서명하는 한광성. [유벤투스 트위터 캡처] ‘북한 축구의 미래’로 주목 받는 공격수 한광성(21)이 이탈리아 프로축구 명문 유벤투스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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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따르라 … 4인 4색 명장 대결
프랑스의 데샹 감독과 4강전에서 지략 대결을 펼치는 벨기에의 마르티네즈 감독(왼쪽부터). 잉글랜드의 사우스게이트 감독(왼쪽에서 셋째)은 크로아티아 다리치 감독(맨 오른쪽)과 맞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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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축구선수, 경기 중 가슴에 공 맞고 숨져
가슴에 볼을 맞고 사망한 브루노 보반. [영국 일간지 더선 홈페이지 캡처] 크로아티아 축구 선수가 경기 도중 가슴에 볼을 맞고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영국 일간지 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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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축구선수, 가슴에 공 맞고 사망
가슴에 공을 맞고 사망한 크로아티아 축구선수 브루노 보반. [사진 보반 인스타그램] 크로아티아 축구선수 브루노 보반(26)이 경기 중 가슴에 공을 맞고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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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나선 16세 '日 축구 천재' 구보 만나보니...
지난 1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가진 훈련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 일본 U-20 축구대표팀 구보 다케후사. 수원=김민규 기자 '경이적인 선수' '천재 소년'최근 일본 언론들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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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언론 "세비야-인터밀란-AT마드리드, 손흥민 영입 관심"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 [토트넘 SNS] 올 시즌 14골을 터뜨리면서 영국 무대에서 상종가를 치고 있는 손흥민(25·토트넘)이 스페인, 이탈리아 팀들의 영입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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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아이스하키, 영국 꺾고 세계선수권 2연승
사진=대한아이스하키협회한국여자아이스하키대표팀이 영국을 꺾고 세계선수권 2연승을 달렸다.한국은 3일 슬로베니아 블레드에서 열린 201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여자아이스하키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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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우 오니, 수원FC 승승장구
지난 9월 수원에서 열린 2015 수원컵 17세 이하 국제청소년축구대회에서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골을 넣고 두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인 이승우. [수원=뉴시스] 지난 3일 수원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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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스하키, '세계랭킹 15위' 덴마크 4-3 격파 이변
백지선(48)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랭킹 15위의 강호 덴마크를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한국 아이스하키 사상 가장 강한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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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상승세 무섭네… '득점기계' 솁첸코 빼고도 리비아에 3 - 0
월드컵 출전국들이 평가전을 나란히 승리로 장식했다. H조에 속한 우크라이나는 6일(한국시간) 스위스 고사우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리비아를 3-0으로 꺾었다. 우크라이나는 후반 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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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뉴질랜드 제압
한국아이스하키대표팀이 14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Ⅱ(3부리그)에서 뉴질랜드를 3-0으로 제압, 3연승을 달렸다. 세 게임에서 24골을 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