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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에비앙 챔피언십 출전
박인비(26·KB금융그룹)와 박세리(37·KDB산은금융)가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도전한다. 박인비와 박세리는 11일 프랑스 에비앙 르뱅 에비앙골프장에서 개막하는 시즌 다섯 번째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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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LPGA 투어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 슬램' 노린다
10월 결혼 예정인 박인비(26·KB금융그룹)가 골프 인생 제2막을 준비 중이다. 그는 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 출전해 ‘커리어 그랜드슬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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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전5패 … 김인경 '연장전 악몽'
김인경김인경(26·하나금융그룹)이 1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골프장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미국의 신예 오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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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 미국LPGA투어 포틀랜드 클래식 준우승
김인경(26·하나금융그룹)이 1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커 골프장에서 끝난 LPGA투어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연장전 끝에 아깝게 져 2위를 차지했다.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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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이미림, 환상의 콜라보로 메이저 우승 노린다
광복절을 앞두고 태극낭자들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다. 이들은 15일부터 미국 뉴욕주 피츠포드 먼로 골프 클럽(파72.6717야드)에서 개최되는 LPGA투어 ‘웨그먼스 LPGA 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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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골프, LPGA 투어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 15일부터 생중계
광복절을 맞이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태극낭자들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다. 이들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피츠포드 먼로 골프장(파72 6717야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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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골프] 최나연 유소연, '마라톤 클래식' 한국선수 10승 합작 도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가 18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니아의 하이랜드 메도우스 골프 클럽(파71. 6512야드)에서 열리는 LPGA투어 ‘마라톤 클래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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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브리티시 오픈 4위…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실패
‘골프여제’ 박인비(26·KB금융그룹)가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에 실패했다. 박인비는 14일(한국시간) 영국 랭커셔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파72, 6458야드)에서 열린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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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맞은 박인비 "파티는 커리어 그랜그슬램 후에"
박인비(26·KB금융그룹)가 여자 골프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13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사우스포트 로열 버크데일에서 끝난 미국여자골프협회(LPGA)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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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올해는 내게로 오라"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을 앞두고 태극낭자들이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를 향해 선전포고했다.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루이스에게 내준 박인비(26·KB금융그룹)의 각오는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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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퍼트의 저주 … 김인경 드디어 풀다
김인경김인경(26·하나금융그룹)이 2년 3개월이나 그를 괴롭힌 ‘30㎝ 퍼트의 저주’를 드디어 풀었다. 7일(한국시간) 영국 버킹엄셔주 데넘의 버킹엄셔골프장에서 끝난 유럽여자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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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커리어 그랜드 슬램 배수진 … 작년 보다 마음 가벼워 ‘희망’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 여자오픈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브리티시 여자오픈은 잉글랜드 서부 해안 사우스포트에 위치한 로열 버크데일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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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위, 그 위로 아무도 없었다
미셸 위 23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 2번 코스에서 열린 US여자오픈 최종 라운드. 선두 미셸 위(25·미국·사진)가 16번 홀에서 위기를 맞은 순간 그의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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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빼앗긴 세계 랭킹 2위 자리 다시 찾는다
스테이시 루이스(29·미국)에 세계 랭킹 2위 자리를 빼앗긴 리디아 고(17·캘러웨이)가 ‘킹스밀 챔피언십 Presented by JTBC(총상금 130만 달러, 한화 약 1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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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소녀들 대행진 … 판 커진 LPGA
톰슨(左), 리디아 고(右)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10대 소녀들의 돌풍이 거세지고 있다. 대표 주자는 세계랭킹 2위 리디아 고(17·뉴질랜드)와 6위 렉시 톰슨(19·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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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위, 기억나니 하와이 무당벌레 전설
하와이 오아후섬의 코올리나 골프장 클럽하우스 입구 오른편에는 1.5m 높이의 소녀상(작은 사진)이 있다. ‘무당벌레의 전설(The Legend of the Ladybug)’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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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낭자들, ‘롯데 챔피언십’으로 LPGA 첫 승 다시 도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여덟 번째 대회인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170만 달러)’이 열린다.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미국 하와이 오아후섬 코올리나 골프장(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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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센 키다리 여인들, 그린을 평정하다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렉시 톰슨이 7일 16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박세리는 “몸이 아플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세게 치더라”고 톰슨의 스윙을 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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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의 마지막 퍼즐 풀 열쇠 '아버지표 퍼터'
3일(한국시간)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1라운드 16번 홀에서 파 퍼트를 성공시킨 박세리. 아버지가 튜닝해준 퍼터를 들고 대회에 임했다. [란초미라지(미 캘리포니아) USA투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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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LPGA 시즌 첫 메이저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2연패 도전
[사진 중앙포토]3일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리마지의 미션힐스 골프장(파72·6738야드)에서 LPGA 투어 첫 메이저 대회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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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골프 '5.1채널 사운드' 중계 실시
[사진 J골프] J골프가 국내 골프 채널 최초로 ‘5.1채널 사운드’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를 중계한다 ‘5.1채널 사운드’는 총 6개의 스피커를 이용한 음향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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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VS 사랑 … 박인비·페테르센, 그녀들의 남자 … JTBC 파운더스컵 '외조 대결'
세계 1·2위 박인비와 수잔 페테르센은 남자 친구의 외조를 받고 있다. 박인비가 약혼자 남기협씨의 코치를 받으며 퍼트 연습을 하고 있다. [이지연 기자]미국여자프로골프(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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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박인비가 무섭단다 … 아마 세계 1위 이민지
아마추어 여자골프 세계 1위 호주 동포 이민지. 호주에서는 ‘제2의 카리 웹’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롱게임·쇼트게임·퍼팅에 두루 능한 18세 소녀는 “카리 웹처럼 롱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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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Golf 소식
강사로 나선 박지은 프로. J골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퀸’ 박지은 프로와 함께 하는 ‘J골프 최고위 과정’ 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2004년 LPGA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