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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아름다운 선, 화려한 장식…뭇 남성의 시선이 어깨로
신년기획 ‘2016 의식주 트렌드’ ①프레시 리로딩새해 초에는 주목해야 할 주요 트렌드에 많은 사람의 관심이 쏠린다. 유행에 뒤처지지 않고 좀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어서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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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가슴에 물결 모양 장식 더하면 자연스러운 곡선미
돋보이는 여성 상의 연출법올해에는 꽁꽁 숨겨뒀던 어깨를 훤히 드러내고 상의 전체에는 큰 물결 모양의 장식을 달아 멋스러움을 더한 모습을 많이 보게 될 것 같다. 상의 패션은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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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선, 화려한 장식 뭇 남성의 시선이 어깨로
지난해 9월 이후 뉴욕·런던·서울 등에서 열린 2016 S/S패션 컬렉션에 선보인 트랜드.1 마이클 코어스 2 엠포니오 아르마니 3 발망 4 알렉산더 맥퀸 5 랑방 6 럭키슈에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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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사이즈보다 약간 큰 슬림 핏 입으니 젠틀맨
분홍색을 활용한 디스퀘어드(왼쪽)와 비욘드클로젯의 남성복 패션.색상 전문 기업 팬톤이 ‘올해의 컬러’를 발표한 후 고민에 빠진 남성들이 적지 않다. 올해의 컬러로 연한 분홍 계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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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트윈 코일 모터로 움직이는 정교한 바늘, 12.5㎜ 두께에 세계의 모든 시간을 담다
에코 드라이브 새틀 라이트 웨이브 GPS 시리즈는 에코 드라이브 기능과 GPS 수신 기능을 갖췄다. 두께는 12.5㎜에 불과해 GPS 시계는 두껍고 투박하다는 통념을 탈피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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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손목을 영롱하게 … 보석처럼 빛나는 시계
칼파돈나 시계는 파르미지아니를 대표하는 여성 컬렉션이다. 시계와 보석을 한 곳에 결합시켜 여성스러운 멋을 자랑한다.칼파돈나의 뛰어난 아름다움은 다이얼(문자판)의 색상만 봐도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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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이 아니라 보조금을 달라’
[뉴스위크]지난 11월 12일 미국의 115개 지점에 시위대가 결집했다. 대학 무상교육과 학자금 대출 탕감을 요구하는 ‘100만 학생 행진(Million Student 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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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신호 받아 전 세계 어디서든 정확하게 12.5㎜, 세계서 가장 얇은 에코 드라이브 워치
두께 12.5㎜의 GPS 시계 ‘에코 드라이브 새틀라이트 웨이브 GPS’. [사진 시티즌]에코 드라이브(Eco-drive) 기능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고있는 시티즌(CITIZEN)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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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고사양 중저가폰' 열풍에 구글 넥서스폰도 합류
'성능은 고급, 가격은 착한' 중저가 스마트폰 열풍에 구글도 합류할 수 있을까.13일 구글은 최신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6.0 마시멜로를 탑재한 스마트폰인 넥서스5X(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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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금요일] 인도의 대표 수출품 ‘최고경영자’ 그들에겐 주가드가 있다
2011년 8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에는 특이한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인도의 주요 수출품: 최고경영자들(CEOs)’. 전 세계 다국적 기업의 수장 자리를 속속 꿰차는 인도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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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금요일] 인도계 CEO DNA에는 주가드가 있다
2011년 8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에는 특이한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인도의 주요 수출품: 최고경영자들(CEOs)’.전 세계 다국적 기업의 수장 자리를 속속 꿰차는 인도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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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시계와 중국의 인연
이동현 기자 지난 7월 스위스시계산업협회(FWSI)는 스위스산 시계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3% 줄었다고 발표했습니다. 2009년 이후 최대의 수출 감소였지요. 스위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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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연, 삼시세끼와 2PM 사이
[엘르] 2PM으로 무대에서 옷을 찢고 그르렁거리는 택연은 여기 없다. 강원도 정선에서 수수를 베는 일꾼도 잊었다. 밴쿠버에서 만난 택연의 여름은 청량했다. 그는 넘치지도 부족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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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미친 소, 곰 … 동물의 왕국, 중국 증시
미친 듯 질주하던 중국 증시가 투자자를 두려움에 떨게 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에는 이런 질문이 나왔다. ‘다음 중 최근 중국 증시에 대한 설명 중 옳은 것을 고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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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잃은 중국 증시-펑뉴가 슝스된 이유는…
미친 듯 질주하던 중국 증시가 투자자를 두려움에 떨게 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에는 이런 질문이 나왔다. '다음 중 최근 중국 증시에 대한 설명 중 옳은 것을 고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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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코] 고대 건축서 영감 받은 클래식, 2030 유혹
세이코는 국내 론칭 10주년을 맞이한 프리머어 컬렉션을 앞세워 2030세대 공략에 나선다. 사진은 세이코 프리미어 키네틱 퍼페츄얼 SNP091J. [사진 세이코] 세이코(SE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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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즌, 빛으로 움직이는 에코 드라이브…30년 노하우 담긴 다이버 워치
수압 감지 센서, 급상승 경보 기능 스크류다운 크라운으로 완벽 방수 시티즌의 대표 컬렉션인 프로마스터 에코 드라이브 아쿠아랜드 뎁스 미터. 최상의 수중 퍼포먼스가 가능하도록 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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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화요일] 뉴스까지 빨아들였다 ‘인터넷 블랙홀’ 페이스북
14억 명 이용자를 보유한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페이스북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단순한 교류매체를 넘어서 뉴스와 동영상 등 각종 인터넷 콘텐트를 빨아들이는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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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토 펜디…1분에 한 번, 반전 있는 시간의 마법
모멘토 펜디는 분침과 초침이 만나는 매 분마다 두개의 핸즈가 펜디 시그니처를 형성한다. [사진 펜디]모멘토 펜디(Momento Fendi)는 우아함과 모던함을 동시에 추구,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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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치 시계 속 배트맨, 엘사 … 조카들 신나겠네
스와치가 만드는 어린이시계 플릭플락은 ‘슈퍼맨’과 ‘배트맨’을 모티브로 한 제품이다. [사진 스와치] 5월을 맞아 스와치가 만드는 어린이시계 플릭플락(Flik Flak)에서 동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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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있는 로봇 나온다
[뉴스위크] 구글이 사람 같은 마음씨 부여하는 기술 특허내 구글이 로봇에게 사람과 같은 성격을 부여하는 기술 특허를 미국에서 신청했다. 개성을 가진 로봇들이 활약하는 세상이 도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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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접은 스위스 시계 … 내 안에도 '스마트' 있다
시계 하면 스위스다.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다. 하지만 항상 스위스 시계산업이 순항한 건 아니다. 쑥쑥 성장하던 스위스 시계산업은 1970년대에 충격에 휩싸였다. 일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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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츠 크라이시스의 재현은 없다…'스마트워치' 맞불 전략
시계하면 스위스다.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다. 하지만 항상 스위스 시계산업이 순항한 건 아니다. 쑥쑥 성장하던 스위스 시계산업은 1970년대에 충격에 휩싸였다. 일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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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일이야, 값 내린 샤넬백
지난 10일 프랑스 파리 패션 위크에서 열린 샤넬의 2015~2016년 가을·겨울 패션쇼. 모델들이 다가올 시즌을 선도할 의상과 핸드백을 선보이고 있다. [파리 AP=뉴시스]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