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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대 여성을 위한 레이니룩
트렌치 코트 스타일 레인코트에 짧은 스커트와 부츠를 매치해 발랄한 레이니룩을 연출한 하지원. 옷은 모두 크로커다일 레이디.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패셔니스타’들 사이에 레인코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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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둘 다!” 1석 2조 아이템이 뜬다
하나의 제품에 두 가지 이상의 디자인이나 기능이 들어간 ‘멀티 아이템’이 불황기에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의 제품으로 각기 다른 두 개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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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s] 한·중·일 ‘외식 삼국지’ 젓가락을 잡아라
‘창업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태반은 외식업을 떠올린다. 한식과 일식, 그리고 중식은 ‘외식 삼국지’를 형성하며 창업자에게 손짓하는 아이템이다. 각 분야의 베테랑들이 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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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터운 모피 속 속 비치는 드레스 - 97 추동 SFAA 컬렉션
'극과 극은 통한다'.요즘 패션계의 흐름을 단적으로 묘사한 말이다.속살 비치는 망사와 북슬북슬한 인조털을 한데 섞어놓은 드레스,격식을 깍듯이 갖춘 정장밖으로 속옷이 삐죽 드러난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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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신세대 졸업복 학사모도 8각형 베레모
신세대의 개성이 존중된 학사모와 학사복(사진)이 21일 동덕여대 졸업식장에서 첫선을 보였다. 사각모 일변도였던 학사모는 팔각형의 베레모로 바뀌었고 코트형의 학사복은 색깔을 넣은 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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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입는 나이 젊어진다
밍크에 물린 여유있는 중년층이 한벌쯤 기분전환 삼아 장만하던무스탕 재킷.최근엔 기존의 육중한 스타일에서 벗어나 캐주얼한 느낌의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이 선보이며 무스탕을 입는 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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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가죽.모피 겨울 유혹
『모피를 입느니 차라리 알몸을 택하겠다.』 환경보호를 외치며한때 선망의 대상이었던 모피 벗어던지기 운동이 불붙은 90년대.멋도 중요하지만 환경보호도 외면할 수 없는 신세대들에게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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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용 코트 장식 너무 많은건 피하도록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의류에서도 겨울채비가 한창이다. 겨울용 여성의상으로 대표적인 코 트는 부담이 큰 지출일 뿐더러 다각적인 유용성으로 무엇보다 현명한 지혜가 요구된다. 후회없는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