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30·40대 여성을 위한 레이니룩

    30·40대 여성을 위한 레이니룩

    트렌치 코트 스타일 레인코트에 짧은 스커트와 부츠를 매치해 발랄한 레이니룩을 연출한 하지원. 옷은 모두 크로커다일 레이디.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패셔니스타’들 사이에 레인코트와

    중앙일보

    2012.06.18 23:26

  • “난 둘 다!” 1석 2조 아이템이 뜬다

    “난 둘 다!” 1석 2조 아이템이 뜬다

    하나의 제품에 두 가지 이상의 디자인이나 기능이 들어간 ‘멀티 아이템’이 불황기에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의 제품으로 각기 다른 두 개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과 같은

    중앙일보

    2009.06.22 17:41

  • [JOBs] 한·중·일 ‘외식 삼국지’ 젓가락을 잡아라

    [JOBs] 한·중·일 ‘외식 삼국지’ 젓가락을 잡아라

    ‘창업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태반은 외식업을 떠올린다. 한식과 일식, 그리고 중식은 ‘외식 삼국지’를 형성하며 창업자에게 손짓하는 아이템이다. 각 분야의 베테랑들이 전하는

    중앙일보

    2008.01.21 18:45

  • 두터운 모피 속 속 비치는 드레스 - 97 추동 SFAA 컬렉션

    '극과 극은 통한다'.요즘 패션계의 흐름을 단적으로 묘사한 말이다.속살 비치는 망사와 북슬북슬한 인조털을 한데 섞어놓은 드레스,격식을 깍듯이 갖춘 정장밖으로 속옷이 삐죽 드러난 차

    중앙일보

    1997.05.12 00:00

  • 동덕여대 신세대 졸업복 학사모도 8각형 베레모

    신세대의 개성이 존중된 학사모와 학사복(사진)이 21일 동덕여대 졸업식장에서 첫선을 보였다. 사각모 일변도였던 학사모는 팔각형의 베레모로 바뀌었고 코트형의 학사복은 색깔을 넣은 짧

    중앙일보

    1997.02.24 00:00

  • 무스탕 입는 나이 젊어진다

    밍크에 물린 여유있는 중년층이 한벌쯤 기분전환 삼아 장만하던무스탕 재킷.최근엔 기존의 육중한 스타일에서 벗어나 캐주얼한 느낌의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이 선보이며 무스탕을 입는 나이가

    중앙일보

    1995.12.19 00:00

  • 인조가죽.모피 겨울 유혹

    『모피를 입느니 차라리 알몸을 택하겠다.』 환경보호를 외치며한때 선망의 대상이었던 모피 벗어던지기 운동이 불붙은 90년대.멋도 중요하지만 환경보호도 외면할 수 없는 신세대들에게 최

    중앙일보

    1995.11.03 00:00

  • 여자용 코트 장식 너무 많은건 피하도록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의류에서도 겨울채비가 한창이다. 겨울용 여성의상으로 대표적인 코 트는 부담이 큰 지출일 뿐더러 다각적인 유용성으로 무엇보다 현명한 지혜가 요구된다. 후회없는 코

    중앙일보

    1981.10.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