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고사 머릿속은 '인천' '1부 잔류' 두 단어 뿐이다
12골을 기록 중인 무고사는 1부 잔류를 꿈꾸는 인천의 희망이다. [사진 인천 유나이티드]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스테판 무고사(27·몬테네그로)는 소속팀의 별명인 '
-
UEFA 30일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대진 추첨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유럽축구 '별들의 잔치'에서 코리언리거간 맞대결이 펼쳐질까. 유럽축구연맹(UEFA)는 30일(한국시각) 새벽 모나코 그리말디
-
이재성·황희찬·황의조, 시즌 초반부터 뜨겁다
독일에는 이재성(27), 오스트리아에선 황희찬(23), 프랑스에는 황의조(27)다. 유럽 프로축구에서 뛰는 코리언 리거 삼총사가 시즌 초반부터 펄펄 날고 있다. 이재성 독일
-
KIA 팬 마음 훔친 '도루 1위' 박찬호
지난 13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 이범호(38)의 은퇴식 말미에 특별한 행사가 있었다. 이범호가 그의 등번호 25번을 팀 후배 박찬호(24)에게 주는
-
류현진 내려오자 커쇼 실점…올스타전서 에이스 증명했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ㆍ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자신이 왜 메이저리그(MLB)의 ‘별’인지 10일(한국시간) 증명했다. 류현진은 이날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
-
“지금은 모르겠지…나도 그랬으니까” 박찬호가 류현진에 보낸 특급 칭찬
지난 2012년 잠실 LG-한화 전. 박찬호 류현진 선수. [일간스포츠] "왜 이렇게 멋있는겨?" '코리안 특급' 박찬호(46)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
벤처투자자 변신한 박찬호 "분야 막론 美진출 돕겠다"
━ 벤처투자자 변신한 '투머치토커' 박찬호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2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스파크랩 벤처파트너 합류 기자간담
-
KCC, ‘형이 왜 거기서 나와?’ 박찬호 광고 화제
KCC(대표 정몽익)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 박찬호를 모델로 한 이색 광고를 제작해 인기를 끌고 있다. KCC가 이번에 신규 제작한 디지털 기업광고 ‘형이 왜 거기
-
아, 류현진…10승 고지 어렵네
23일 콜로라도와의 경기에서 힘차게 공을 던지는 류현진. 잘 던졌지만 내야수의 실수로 승리를 따내진 못했다. [USA투데이=연합뉴스] 잘 던졌지만 이번에도 승운이 따르지 않았다,
-
'형이 거기서 왜 나와' 류현진 등판 경기서 손 흔든 박찬호
23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류현진 선발 경기를 찾아 손을 흔드는 박찬호(흰색 옷). [MBC 중계화면 캡처] '코리안 특급' 박찬호(46·은퇴)가 류현진(32·LA 다저스
-
‘투머치토커’ 잔소리 특급 박찬호, 그는 아직 할 말이 많다
━ [이태일의 인사이드피치] 수다쟁이 총대 맨 ‘코리안 특급’ 요즘 박찬호(46)가 나오는 광고 두 편이 화제다. “형이 거기서 왜 나와?”라는 부제가 붙은 하나에서 그는
-
이국종, 한국당 러브콜에 “과대평가…민주당과 더 자주 접촉”
18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열린 '경기도 응급의료전용헬기 이착륙장 구축 협약식'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오른쪽)와 이국종 경기남부권역 외상센터장이 이야기
-
한국당 박찬호에 ‘러브콜’…“정치에 관심 없어요”
박찬호가 지난 5월 12일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 대회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 4라운드가 열린 인천드림파크컨트리클럽에서 티샷 후 필드를 바라보고 있다.
-
박찬호부터 이국종까지···한국당, 총선 '인재 모시기' 시동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앞줄 왼쪽 여덟번째)가 지난 13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인재영입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1차 회의에서 임명된 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파이팅하고
-
FA 류현진 연봉? “3년간 최고 6000만 달러 이상” 관측
LA 다저스 류현진이 예상대로 5월 내셔널리그 ‘이달의 투수’에 선정됐다. 한국인으로는 박찬호에 이어 두 번째다. [사진 류현진 SNS] 환상적인 5월을 보낸 ‘코리안 몬스터’
-
'환상적인 5월' 류현진, 이달의 투수상 받고 "감사하다"
'코리언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환상적인 5월을 보내고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이달의 투수에 선정됐다. 박찬호(46)에 이어 한국인 투수로는 두 번째 수상이다.
-
[서소문 포럼] 수퍼 코리언 4대 천왕
정제원 스포츠팀장 박찬호는 1994년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당시 미국 언론은 그를 소개하면서 이름 앞에 ‘오리엔트 익스프레스’란 수식어를 붙였다. 국내 언론에선
-
‘아기 호랑이’ 박찬호를 아시나요
26일 KT와의 홈 경기에서 힘차게 방망이를 휘두르는 KIA 유격수 박찬호. [뉴시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상승세로 돌아섰다. ‘코리언 특급’ 박찬호(46·은퇴)와 이름이
-
류현진, 박찬호의 33이닝 무실점 기록 경신 무산
'괴물 투수' 류현진(32·LA 다저스)이 '코리언 특급' 박찬호(46)의 연속 이닝 무실점 행진 기록을 넘지 못했다. 다저스 류현진. [AP=연합뉴스] 류현진은 26일(한
-
[김식의 야구노트] 류현진 MLB 평균자책점 1위…비결은 ‘용칠기삼’
LA 다저스 류현진이 20일 신시내티전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6승째를 거뒀다. 올 시즌 원정 경기 첫 승리다. [AFP=연합뉴스] 미국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SB네이션’은
-
박찬호 “커쇼도 류현진 보고 배울 것…배짱 대단해”
박찬호, 김영웅이 11일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 대회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대회가 열린 인천드림파크컨트리클럽에서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양광삼
-
‘장타자’ 박찬호, 김영웅과 호흡…올해도 골프대회 정상 오르나
샷을 확인하는 박찬호. [사진 KPGA 제공] ‘코리안 특급’ 박찬호(46)가 김영웅(21)과 다시 같은 조를 이뤘다. 박찬호는 11일 인천 드림파크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
코리언 특급과 국민 타자, 치킨 먹으며 프로야구 관람
지난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T 위즈-LG 트윈스 경기를 함께 관란한 박찬호와 이승엽. [사진 이승엽 SNS] ‘코리언 특급’ 박찬호(46·왼쪽)와 ‘국민타자’ 이승엽(4
-
'코리언 특급'과 '국민 타자', 치킨 먹으며 야구 관람
'코리언 특급' 박찬호(46)와 '국민타자' 이승엽(43)이 야구장 그라운드가 아닌 관중석에서 만났다. 글러브와 방망이를 내려놓고 치킨을 들고 함께 경기를 관람했다.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