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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매거진/이지민/0602
이지민의 “오늘 한 잔 어때요?” 삼성동 몰트바 배럴(Malt Bar Barrel) 낮술하기 좋은 ‘위스키 방앗간’ 매거진 에디터로 일하고 있는 그녀는 요즘 싱글몰트 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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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술하기 좋은 ‘위스키 방앗간'
━ 이지민의 “오늘 한 잔 어때요?” 삼성동 몰트바 배럴(Malt Bar Barrel) 매거진 에디터로 일하고 있는 그녀는 요즘 싱글몰트 위스키에 푹 빠졌다. 마감이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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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요리하는 '한국조리사관전문학교' 전국 요리대회를 휩쓸다
‘열정’이 있으면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하고, 힘든 일도 어렵지 않게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된다. 바로 그 열정으로 전국 요리, 바텐더 대회를 휩쓴 젊은 조리사들이 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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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병만 보면 돌려 … 손에 상처 투성이”
춤추며 날았다. 흥겨운 음악 속에 각 2개의 병과 셰이커(칵테일을 만들 때 술을 섞는 용기)는 공중에서 힙합을 추는 듯했다. 하늘로 떠오른 병과 셰이커는 한 사내의 이마에 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