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진보다 선명하고 실감나는 컴퓨터그래픽 각광

    사진보다 더욱 선명하면서도 만화영화처럼 현실의 제한을 뛰어넘어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를 표현할수있는 컴퓨터그래픽이 첨단과학으로 여러분야에서 각광받고있다. 인간의 손이 아닌 컴퓨터에의

    중앙일보

    1985.08.03 00:00

  • 냄새맡는 컴퓨터 멀지않아 나온다

    시각과 촉각을 갖고 맛도 볼 수 있고 냄새도 맡을 수 있는 컴퓨터. 마치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얘기지만 분자생물학과 전자공학의 결합은 이런 공상 같은 얘기를 현실화해나가고 있다.

    중앙일보

    1984.01.31 00:00

  • (14) 미 국립기상연구센터 "구름·비를 만든다"

    먹구름만이 하늘에 떠돌뿐 비가 내리지 않아 발을 동동 구르는 농민들을 보면 안쓰러울 때가 많다. 그럴 때 사람이 구름을 만들어 하늘에 띄워놓고 인공비를 내리게 한다면 어떨까. 오랫

    중앙일보

    1983.04.01 00:00

  • 포마토시대

    1978년은 포마토시대의 원년이다. 서독 막스프랑크생물학연구소의 「메르하스」교수팀은 지하에는 포테이토(감자), 지상에는 토마토가 열리는 찬고같은 식물을 만들어냈다. 토마토와 감자의

    중앙일보

    1982.02.20 00:00

  • X선 주사기

    금년도 「노벨」의학상은 영국과 미국의 두 학자에게 돌아갔다. 미국 「터프츠」대 물리학교수인 「A·M·코매크」와 영국 EMI사의 전기공학자 「G·N·하운즈필드」. 50대와 60대의

    중앙일보

    1979.10.13 00:00

  • 구리 전화선 대체할|광학 섬유

    구리(동) 대신에 광학 섬유를 전화선으로 사용하는 새로운「데크놀로지」가 개발되어 통신혁명을 일으킬 전망이다. 구리선을 광학 섬유로 바뀌게 되면 1회선에 1천 통화가 동시에 가능해지

    중앙일보

    1974.01.24 00:00

  • 화학 공학 국제회의 17일 개막|한국 화학 공업회 창립 10주 기념|국내 외 학자 2백여명 강연

    창립 10주년을 맞는 한국 화학 공업회 (회장 손선관 박사) 는 기념 행사로서 첫 화학공학 국제회의를 오는 17∼19일 서울 「로열 호텔」서 갖는다. 이번 국제회의엔 일본서 계명,

    중앙일보

    1972.10.16 00:00

  • 해양공학계의 세계적 권위 김욱동 박사

    지난54년 미국으로 유학간 한 토목 공학도가 『3차원 부유체 역학의 세계적대가』가 되어 지난 7일 만17년만에 일시 귀국했다. 쉽게 말하면 지금 시대적인 각광을 받고 있는 해양공학

    중앙일보

    1971.06.11 00:00

  • 첨단과 원시가 공존하는 한국의 전자공업|서울 국제회의서 권위들이 말하는 오늘과 내일

    우리 나라의 진짜 전자 공업의 역사가 3년 정도라고 하면 아주 짧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제일 가는 전자 공업의 나라라는 미국에서 트랜지스터가 발명돼 나온 것이 고작 22년 전

    중앙일보

    1970.09.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