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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진돌풍 잠재우자" 기존업계 반격

    컴퓨터 유통업계의「무서운 아이」로 부상한 세진컴퓨터랜드 돌풍을 잠재우기 위한 기존업체들의 반격작전이 시작됐다. 세진은 가격파괴를 내세워 고객을 끌어들이더니 연말부터는 300여개 가

    중앙일보

    1995.11.03 00:00

  • 용산전자상사 토요장터 인기

    「486PC가 60만원,롬타이틀 한 장에 1만원」. 서울용산전자상가내 선인상가 정문 앞에서 매주 토요일 열리는 「컴퓨터 토요시장」이 싼 제품을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끌고 있

    중앙일보

    1995.10.16 00:00

  • 용산전자상사 갈수록 설자리 "흔들"

    서울 용산전자상가 상우회는 지난달말 상인대표 50여명이 모인가운데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컴퓨터가격 파괴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세진컴퓨터랜드가 용산과 인접한 영등포에 대형매장을 개

    중앙일보

    1995.09.26 00:00

  • 컴퓨터 가격할인점 100여곳 성업

    컴퓨터 유통업계가 지난해부터 불어닥친 「가격파괴」바람에 심하게 흔들리고 있다. 올 한해 예상되는 국내 컴퓨터 수요는 1백70만대.금액기준 1조5천억원으로 추산되는 이 시장을 놓고

    중앙일보

    1995.09.21 00:00

  • SW가격 정가의 60%수준-컴퓨터할인점 총정보

    회사원 강진모(姜溱模.28)씨는 컴퓨터를 구입하기에는 왠지 용산전자상가가 가장 쌀 것 같아 무턱대고 상가를 찾았다.그러나매장마다 많게는 몇십만원부터 몇만원까지 가격차가 있어 혼돈에

    중앙일보

    1995.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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