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삼육대, 서남대 의대 인수 위해 10년간 1650억 투자

    삼육대(총장 김성익)는 4월 14일 오후 3시 전북 남원에 위치한 서남대에서 대학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학교법인 서남학원 정상화 추진 계획안'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삼육대는 ‘

    중앙일보

    2017.04.14 17:35

  • 천안 북부지역에 수용인구 2만명 신주거지 조성한다

    천안 북부지역에 수용인구 2만명 신주거지 조성한다

    천안 삼성대로를 기준으로 북쪽에 위치한 국제비즈니스파크 조성 부지가 대규모 도시개발로 새롭게 바뀐다. 사진은 상공에서 내려다 본 업성저수지와 성성동 일대. [조영회 기자] 천안 북

    중앙일보

    2013.03.22 04:30

  • 중앙대 하남캠퍼스도 무산 위기

    이화여대의 파주캠퍼스 백지화에 이어 중앙대 하남캠퍼스 건립계획도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하남시 관계자는 “9일까지 시가 요구한 캠퍼스 건립계획 수정안을 제출하지 않으면 사업을 포기

    중앙일보

    2011.09.08 01:33

  • 도청 신도시 밑그림 나와 … 동서 양쪽에 행정타운 선다

    도청 신도시 밑그림 나와 … 동서 양쪽에 행정타운 선다

    2027년까지 인구 10만명이 상주하게 될 경북도청 이전 신도시의 밑그림이 나왔다.  경북도는 27일 도청에서 경북지방경찰청·경북교육청, 시·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중앙일보

    2011.05.30 00:59

  • 역세권 부동산 투자, 평택시 분양 집중

    역세권 부동산 투자, 평택시 분양 집중

    『국제평화 신도시개발』과 『미군기지 이전』,『평택항 개발』등 가장 투자가치가 높으면서 안정적인 부동산소액투자라 지금 인기리에 분양되고 있는 중이면 부동산 담당자를 통해서 좀더 자세

    중앙일보

    2008.05.23 10:32

  • [지방이 경쟁력이다] '군사도시' 이미지 벗는 원주

    [지방이 경쟁력이다] '군사도시' 이미지 벗는 원주

    ▶ 강원도 원주시 태장동 원주의료기기산업단지 안에 있는 (주)메디아나 종업원들이 혈압·맥박·호흡 등을 모니터링하는 환자감시장치를 조립하고 있다. 안성식 기자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중앙일보

    2004.11.24 18:03

  • 이대 앞 거리가 확 바뀐다

    이대 앞 거리가 확 바뀐다

    좁은 보도에 시야를 가로막는 간판 숲. 여기에 보도 곳곳을 점거하고 있는 노점상과 불법 주차 차량들. 서울 대현동 이화여대 앞 거리의 현재 모습이다. 걷기가 짜증스러운 이곳이 내년

    중앙일보

    2004.09.03 06:59

  • [이 현장 이 문제] 무안~광주 고속도로 工期 맞추기 어렵다

    무안~광주 고속도로(41.62㎞)가 한국도로공사와 호남대의 첨예한 대립으로 계획 기간 내에 완공될지 우려되고 있다. 무안국제공항 개항 후 물류 수요에 대비해 건설하는 이 고속도로는

    중앙일보

    2003.08.27 20:20

  • 대학들 몸단장에 나서 - 부산대 '아름다운 10년후 부산대 캠퍼스 상' 마련

    대학들이'몸단장'에 나섰다. 지금까지 양적 팽창에만 급급한 나머지 캠퍼스 조경이나 건물의 배치.색깔이 볼품 없다는 지적에 따라'그린캠퍼스'로 탈바꿈을 시도하고 있다. 부산대는 최근

    중앙일보

    1997.06.18 00:00

  • 광주첨단과학산업단지 부근으로 캠퍼스 이전협의중-전남대

    [光州=李海錫기자]전남대가 캠퍼스를 광주첨단과학산업단지 부근으로 이전키 위해 토개공.광주시등과 협의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14일 토지개발공사광주국가공단직할사업단에 따르면 이달초 전

    중앙일보

    1994.03.14 00:00

  • (8)수원시|서해안 배후로 꿈을 펼치는 서울관문

    정조의 효심이 빚어낸 성곽도시이자 수도 서울의 관문도시였던 수원이 이제 명실상부한 수도권 제1의 도시로 착실한 발전을 거듭하고있다. 전라·충청 등 삼남에서 서울로 통하는 길목을 지

    중앙일보

    1989.12.05 00:00

  • 서울대학교 5개년 종합계획

    작보와 같이 문교부는 세계적 수준의 국립대학건설을 목표로, 이른바 「서울대학교 5개년 종합계획」을 마련, 고위층의 정책결정을 대기중이라고 한다. 동안의 골자는 현재 각처에 흩어져있

    중앙일보

    1966.05.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