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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 꽉 찬 ‘알뜰폰’ 살아있네~
스마트폰보다 통신료가 훨씬 가벼운 알뜰폰이 슈퍼에서 판매하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또 박근혜정부의 통신비 부담완화 정책과 맞물려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중앙포토]‘알뜰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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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흘러도, 일편단심 IT
정보기술(IT) 매니어들은 ‘얼리 어답터’(새로운 기기를 먼저 써 보길 좋아하는 이들)에 대한 욕심이 많다. 그런데 이런 매니어 중에서 특정 IT기기나 브랜드만을 고집하는 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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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무협, 외국기업 대상 온라인 채용박람회 外
기업 무협, 외국기업 대상 온라인 채용박람회 한국무역협회는 구직자를 유망 중소기업에 취직시키기 위해 다음달 주한 외국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연다. 11월에는 지방 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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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만원대 신상품도 약정 잘하면 무료 공짜폰 돌아왔다
KT와 KTF의 통합법인 출범을 한 달 남짓 앞두고 이동통신 업계의 영업 일선에 전운이 감돈다. 든든한 장기 가입자를 한 사람이라도 더 확보하려는 마케팅 경쟁이 다시금 불붙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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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위젯 서비스 엄지족에 통했다
휴대전화 대기 화면에서 날씨·주가 등 일상 정보를 실시간으로 보는 ‘모바일 위젯’ 서비스가 인기다. 업계에 따르면 2007년 서비스에 들어간 KTF의 ‘쇼 위젯’은 3월 말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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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LGT, 국내 첫 중국어 사전 내장 휴대전화 출시
LG텔레콤은 국내 최초로 중국어 사전을 내장한 휴대전화 ‘블링블링 캔유’를 출시한다. 일본 카시오와 함께 개발한 이 단말기는 영어·일본어는 물론 중국어까지 모두 56만 단어를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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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려오는 수입 휴대폰
내년부터 국내 시장에 외국산 휴대전화기가 잇따라 선보인다. 내년 4월 한국형 무선인터넷 플랫폼 ‘위피’의 의무 탑재 폐지를 앞두고 노키아·림(RIM)·애플·소니에릭슨 등 세계적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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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폰’과‘웹’ 동거시대
요즘 모바일 인터넷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올 들어 대중화 시대에 들어선 3세대(3G) 휴대전화가 도화선이 됐다. 여기에 ‘풀브라우징 바람’이 불을 붙였다. SK텔레콤·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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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멈춰! LG텔레콤‘OZ’간다
LG텔레콤이 영상통화 대신 ‘이동통신 인터넷서비스’를 앞세워 3세대(3G) 이동통신 시장에 뛰어든다. SKT의 ‘T’, KTF의 ‘쇼(SHOW)’에 대항하는 LGT의 브랜드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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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그룹 모델 '씨야폰'
LG텔레콤은 '캔유 디지털멀티미디어이동방송(DMB)' 단말기 앞면에 여성 3인조 인기 그룹 '씨야'의 모습을 넣은 '씨야폰'을 21일 선보였다. 이 폰엔 씨야의 2집 앨범 전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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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 서비스 '골라 골라'
책도 싸게 사고 목사의 설교도 듣고….이동통신 서비스가 갈수록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SK텔레콤은 해외의 이동통신망을 통해 노트북 PC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글로벌 인터넷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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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에서 아차차 이제그만 … LG, 국내 첫 방수폰
물에 젖거나 물속에 빠져도 고장이 안나는 '방수폰'이 선보였다. LG텔레콤은 15일 일본 카시오와의 제휴를 통해 휴대폰 내부로 물이 스며드는 것을 막은 '캔유 방수폰(사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