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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 부동산] 건설업계, 미래 먹거리 찾기 친환경·에너지 사업 진출 서둘러
신사업 확대하는 건설사들 동남아서 폐어망 재활용 사업 전기차 충전·원전 분야 확대 등 주택 시장 침체로 사업 변신 모색 대우건설은 상용 원전의 설계·시공·해체 등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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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 부동산] 초소형모듈원전 글로벌 선두 자리매김 …전기차 충전사업 ‘톱 5’ 진입도 목표
친환경·에너지 기업 도약 현대엔지니어링은 초소형모듈원전(MMR) 전문기업인 미국 USNC사와 캐나다 초크리버 MMR 실증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USNC사의 초소형모듈원전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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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건설업계 첨단 기술 활용, 경계 허무는 미래 먹거리 발굴 총력
━ 지속가능한 성장 실현 화두 지난 7월 ‘대한민국 드론 UAM 박람회’에 원희룡 국토부 장관(오른쪽 세번째)과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오른쪽 두번째)이 참석했다. [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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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초소형 모듈원전 글로벌 선두 순항…폐플라스틱 자원화, 청정수소 생산에 활용
━ 글로벌 친환경·에너지기업 도약 현대엔지니어링이 초소형 모듈원전(MMR), 청정수소 생산, 폐플라스틱 자원화 기술 등에 대한 적극적 투자와 연구를 기반으로 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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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현대엔지니어링, 캐나다 초소형모듈원전 기자재 공급
현대엔지니어링, 캐나다 초소형모듈원전 기자재 공급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26일 미국 USNC사와 ‘캐나다 초크리버 MMR(초소형모듈원전) 실증사업’ 관련 주요 기자재 구매계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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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캐나다 초소형모듈원전 실증사업 구매계약
지난 26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 USNC 사무실에서 진행된 '캐나다 초크리버 MMR 실증사업' 구매계약식에 참여한 현대엔지니어링 홍현성 대표이사(사진 우측), 프란체스코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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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4세대 초소형모듈원전(MMR) 사업 본격화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오른쪽)와 프란체스코 베네리 USNC 최고경영자가 계약 체결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차세대 기술로 평가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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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차례 원전사고 수습 … 카터의 핵위기 리더십
1979년 스리마일 원전사고 직후 원전 통제실을 방문한 지미 카터 대통령(가운데). 지미 카터(Jimmy Carter·87) 전 미국 대통령이 해군장교로 근무하던 1950년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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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수류탄에서 원자로까지 (55)
55.全대통령의 의지 나는 목소리를 가다듬고 전두환(全斗煥.69)대통령 앞에서 브리핑을 시작했다. "지금 보시는 이것이 이번에 우리 과학자들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중수로(重水爐)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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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수류탄에서 원자로까지 (50)
(50) 순풍에 돛단듯 우리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중수로(重水爐)핵연료 시제품(試製品)에 대한 성능시험은 1983년 3월말 캐나다 초크리버 연구소에 있는 재료시험로(NRU)에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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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수류탄에서 원자로까지 (49)
49. 믿기지 않는 반전 나는 이병휘(李炳暉.70.한국과학기술원 명예교수)과기처 원자력상임위원을 만나러 급히 미 워싱턴으로 떠났다. 李박사는 1982년 가을 캐나다에서 열릴 한-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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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수류탄에서 원자로까지(47)
47. 어림없는 개발비 중수로(重水爐)핵연료를 독자적으로 개발하기란 예상외로 어려웠다. 캐나다가 중수로 핵연료를 개발하는 데 캐나다 달러로 무려 10억달러이나 들었다는 얘기가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