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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첫 골, 어시스트 맹활약
누가 뭐라해도 박지성의 날이었다. 박지성(26.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시즌 첫 골과 첫 어시스트로 공격 포인트 2개를 올리며 골 갈증을 씻어냈다. 박지성은 14일(한국시간)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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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굴욕 … 영국 칼링컵 준결 1차전 4부 리그 위컴과 무승부
인간 뜀틀·공을 차내려던 첼시의 클로드 마켈렐레(上)가 고개를 숙인 위컴의 토미 무니 위로 날아올랐다. [위컴 EPA=연합뉴스]돌풍이 태풍이 됐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4부 리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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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주전'영표, 새 둥지 찾을까
'51% 주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이영표(사진)가 출장과 결장을 반복하고 있다. 이영표는 21일(한국시간) 사우스엔드(2부 리그)와의 칼링컵 8강전 홈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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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내 공이야!
아스날의 데니우손(右)과 에버튼의 리 카슬리가 9일(한국시간)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칼링컵 16강전에서 볼을 다투고 있다. 아스날이 아데바요르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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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빅4' 사이좋게 하나씩?
사이좋게 하나씩?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빅4'가 올 시즌 주요 타이틀을 나누어 가질 가능성이 커졌다. 26일(한국시간)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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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골이 자책골? '도둑 맞은'박지성
2월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을 넣고 환호하던 박지성. 자책골로 판정되면서 환호도 물거품이 됐다. [중앙포토]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이 자책골로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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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위건' 칼링컵 결승 진출 돌풍
아스널을 누르고 칼링컵 결승에 오른 위건 애슬레틱의 돌풍은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위건은 지난 시즌 챔피언십 2위를 기록해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팀입니다. 다음달 26일 열리는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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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비에이라 ‘아스날 남는다’
최근 유럽의 명문 클럽에게 ‘러브 콜’을 받았던 파트리크 비에이라(26·아스날·MF)가 내년 시즌도 아스날에서 뛴다.프랑스 대표팀에서 부동의 수비형 미드필더이자 ‘칼링 프리미어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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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비에이라 ‘아스날 남는다’
최근 유럽의 명문 클럽에게 ‘러브 콜’을 받았던 파트리크 비에이라(26·아스날·MF)가 내년 시즌도 아스날에서 뛴다. 프랑스 대표팀에서 부동의 수비형 미드필더이자 ‘칼링 프리미어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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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비에라, 잉글랜드축구 `올해의 선수'
파트리크 비에라(아스날)가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올 해의 선수'로 뽑혔다. 프랑스대표선수로 2001컨페더레이션스컵대회에 출전하는 비에라는 23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스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