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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TONG이 간다] 해적왕이 되고 싶다면 원피스 카페로 가요!(Feat. 강수진 성우)
“난 해적왕이 될 거야!”“너, 내 동료가 되라”“언젠가 다시 만나면 동료라고 불러주겠어?”“썩 좋은 인생이었다!”“싸게 먹힌 거야. 팔 하나 정도면! 무사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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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쵸파’가 뭐길래 … 세 시간 기다려도 좋아
| 캐릭터 카페 전성시대라이언·무민·헬로키티 등 캐릭터 카페작년 ‘라인 카페’ 인기 끌며 우후죽순 늘어‘원 피스 카페’ 개장 당일 수백 명 몰리기도 일본의 인기 만화시리즈 ‘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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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쵸파카스텔라를 파는 그곳, 가봤니? 팬심 충만 '원피스' 카페!
‘『원피스』 카페, 주말에는 대기 시간만 3시간이다.’ 지난 토요일, 누군가 SNS에 올린 글을 보고 오전 11시쯤 서울 홍대 인근으로 향했다. 나름 서둘러 갔음에도 카페 건물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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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카페 오픈에 새벽부터 300명 줄 늘어서
카페 드 원피스 오픈 당일 풍경. 홍지연 기자일본의 인기 만화 ‘원피스’를 콘셉트로 한 캐릭터 카페가 15일 홍대입구에 문을 열었다. 오픈 당일 카페 드 원피스 앞에는 수백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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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홍대에 '원피스 카페'가 온다
[사진 카페 드 원피스 페이스북 캡처]인기 만화 '원피스'를 테마로 한 카페가 홍대에 상륙한다.14일 '카페 드 원피스(Cafe de ONE PIECE)'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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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럭셔리 패션, 미술관을 탐하다
작품과 제품의 경계에 서다| 럭셔리 패션 브랜드들의 미술관 전시 어떻게 볼까 에르메스가 19일부터 서울 한남동 D뮤지엄에서 여는 ‘파리지앵의 산책’전은 11개의 방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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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저비용 셀프 웨딩, 취업만큼 어렵더라
올 5월 새색시가 되는 방민정(26·여)씨는 평생 기억에 남을 특별한 결혼식을 꿈꿨다. “부모님의 부담을 덜 수 있는 저렴한 결혼식이면서 친구들에게 ‘독특했다’는 평을 들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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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맵-가로수길] 가로수길 맛과 멋, 어디까지 보셨나요
9월 ‘Jtravel’ 시티맵 코너는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의 여행서「두근두근 강남산책」과 「잇츠 핫 서울쇼핑」,「드링크 인 서울」의 내용을 바탕으로 꾸렸다. 책에 수록된 공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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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있는 목소리 우린'끼'로 통해요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바라본 하늘엔 먹구름이 가득했다. 그 아래 흰색 창틀 너머로 하늘거리며 걸어오는 한 여자. 날씨쯤은 상관없다는 듯 길가의 나무와 풀과 꽃을 꿈꾸듯 바라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