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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북로 차번호' 찍은 카메라 이거였다…갤S23 비밀병기
(왼쪽)갤럭시 S23 울트라 모델로 용산의 한 아파트에서 찍은 강변북로(원효대교 북단) 모습(1배줌)과 같은 곳에서 강변북로를 내달리는 차량의 번호판을 찍은 모습(100배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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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툭튀' 사라지고, 퀄컴 AP 쓴다? 조기등판한다는 갤럭시S23
갤럭시S23 예상 이미지. 사진 팁스터 온리크스 트위터. 삼성전자가 내년 상반기 플래그십(대표 주력 상품) 스마트폰을 조기 출시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해외 정보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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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툭튀’ 사라질까…삼성전자, 세계 최소 사이즈 이미지센서 공개
삼성전자가 23일 0.56㎛(마이크로미터·100만 분의 1m) 크기의 픽셀 2억 개를 탑재한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HP3’를 공개했다. 이미지센서 시장이 초소형·초고화소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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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툭튀’ 줄여준다…삼성, 업계 최소 사이즈 이미지센서 HP3 공개
삼성전자가 업계 최소 픽셀 크기인 0.56㎛ 픽셀 2억개가 탑재된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HP3를 공개했다. [사진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23일 0.56㎛(마이크로미터·1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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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폴드' 이렇게 생겼다, 주름·카툭튀 사라진 렌더링 공개
사진 홈페이지 캡처 애플이 오는 2024년 ‘아이폰 폴드’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IT매체 애플인사이더가 폴더블 아이폰 렌더링을 최근 공개했다. 매체는 그간 소문과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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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3 뭐가 변했냐고? 갤럭시가 못따라가는 결정적 '이것'[김경진의 테라스]
아이폰13 시리즈 중 가장 인기를 끈 '아이폰13 프로' 시에라 블루 모델. [사진 애플] ‘혁신 없다’ vs ‘아이폰은 아이폰’ 이달 국내에 출시된 아이폰 신제품은 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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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아이폰13 사지 마세요"…애플 '홀수의 저주' 뭐길래
애플의 신형 아이폰 공개가 임박하면서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각종 ‘루머(소문)’가 쏟아지고 있다. 애플은 8일 초청장을 통해 오는 14일 미국 캘리포니아 ‘애플 파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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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툭튀’ 줄어든다…삼성전자, 초소형 이미지센서 출시
삼성전자가 세계에서 가장 작은 크기의 픽셀인 0.64마이크로미터(㎛)를 적용한 5000만 화소 이미지센서를 내놓았다. 삼성전자는 2.76분의 1인치 옵티컬 포맷의 고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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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사진 속 헤어진 남친? 갤럭시S21은 걔만 쓱~지운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긴 머리를 휘날리며 찍은 ‘인생 사진’에 헤어진 이성 친구가 함께 있다면? 평소라면 아쉬움을 뒤로 하고 새로 사진을 찍으러 나서거나 아예 사진을 포기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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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펜 추가하고, 카메라 더 강력해져” 다음 주 베일 벗는 갤S21
삼성전자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1 공개일이 이달 15일로 확정됐다. 사진은 갤럭시S21 언팩 초대장. [사진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15일 자정(한국시간) 올 상반기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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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1월 공개 갤럭시S21, 보라색 메인컬러 동영상 유출
테크분야 팁스터 상당수가 갤럭시S21(가칭)로 추정하는 유출 GIF 파일. [사진 안드로이드폴리스] 내년 1월 공개될 삼성의 신작 '갤럭시S21'(가칭)의 공식 홍보 영상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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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ㅜㅗㅏ'로 돌아가니 "우와"…LG 윙 써보니 기대이상
LG의 신작 스마트폰 '윙'을 지난 15일 처음 만졌을 때 "우와"라는 말이 먼저 나왔다. 기대 이상의 짜임새를 갖췄기 때문이다. '우와'라는 감탄사의 모음처럼 윙은 'ㅜ' '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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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툭튀 10% 줄어든다" 삼성, 3세대 1억800만 화소 센서 출시
삼성전자가 개별 화소(픽셀) 크기를 0.7마이크로미터(μmㆍ10억분의 1m)까지 줄인 이미지센서 4종을 11일 동시 공개했다. [사진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개별 화소(픽셀)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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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아이폰만 쓰는 이두희가 매겼다…삼성 'Z폴드2' 별점은
삼성의 2세대 폴더블 폰 '갤럭시Z폴드2'는 전작 대비 과연 얼마나 완성도가 높아졌을까. 서울대 공대 출신 프로그래머로 코딩교육 업체 '멋쟁이사자처럼'을 이끄는 이두희(37)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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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비싼폰 안사도 되겠는데?…가성비 끝판왕 LG전자 5G폰 ‘Q92’
Q92의 전면과 후면 모습. 장주영 기자 LG전자가 26일 출시한 Q92는 ‘가성비폰’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내놓은 야심작이다. 5G 이동통신을 지원하는 모델임에도 49만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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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갤노트20 카툭튀 들여다봤다, '하버드 컴공' 이준석 평점은
단 한 번도 애플 아이폰으로 이탈한 적 없는 삼성폰 이용자에게 '갤럭시 노트20 울트라'를 쥐여주면 어떤 일이 생길까. 하버드대학교에서 컴퓨터과학을 전공한 이준석(36) 전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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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모듈에 습기 찬다"…갤럭시노트20 결로 현상 논란
삼성의 신작 '노트20 울트라' 뒷면에 있는 카메라 모듈에 김이 서려있는 모습. [사진 네이버 '삼성스마트폰 카페'] 삼성전자의 신작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20 울트라'를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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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대신 싼 LTE요금제 환승, '갤노트20 편법' 퍼진다는데… [팩트체크]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20에 대한 공시지원금이 노트10 대비 반값 수준에 불과하자 ‘자급제폰’으로 눈을 돌리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삼성전자와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노트20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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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보조금 난색…삼성 사활 건 갤노트20 3대 전략
삼성전자와 이동통신3사가 7일부터 13일까지 갤럭시 노트20에 대한 사전예약에 들어간다. 사전예약 고객은 공식 출시(21일)를 일주일 앞둔 14일부터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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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먼저 만져본 노트20, S펜 빨라졌고 카툭튀도 커졌다
갤럭시 언팩이 끝난 직후인 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 사옥에서 갤럭시노트20를 '핸즈온'(hands-on) 이벤트가 열렸다. 핸즈온은 정식 리뷰에 앞서 간략하게 스마트폰을 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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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처럼 생긴 '카툭튀'…갤노트20울트라 유출 영상 보니
미국에서 다음 달 5일 출시 예정인 삼성전자 '갤럭시노트20 울트라(가칭)' 언박싱 영상이 공개됐다. 유튜브에 유출된 갤럭시노트20울트라 핸즈온 영상. [유튜브 캡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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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억화소 갤S20 '100배 줌'···시청서 靑창문까지 보였다
들어가며) 갤럭시S20 가운데 울트라 모델은 최고 사양(스펙) 부품으로 꽉 채웠던 갤럭시S 초기작을 떠올리게 한다. 삼성은 갤럭시S7부터 S10까지 4년간 썼던 같은 크기(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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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폰, 지난해 연간 적자 1조원
지난해 2월 MWC19에서 LG전자 미국법인 소속 프랭크 리 매니저가 LG V50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LG전자] LG전자의 스마트폰 사업이 19분기째 적자 행진을 멈추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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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보다 '예쁜 얼굴'···100만원대 폴더블폰 줄줄이 쏟아진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Z플립 랜더링 이미지 [사진 레츠고디지털] 2월 초부터 새로운 폴더블폰이 줄줄이 나온다. 모토로라는 다음 달 6일 미국에서 폴더블폰 '레이저'를 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