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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金의 2007년 大選 생각 ②] DJ, 범여권 대통합의 조타수 자임
■ 민주개혁세력 무능론에 본능적 방어… 범여권 대통합에만 주력 ■ 위기의 햇볕정책 지키기 위한 2차 반응에 주자들 계승 경쟁 ■ 킹메이커 가능성 거의 없어… 여야 양자대결구도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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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실험관련 기사모음]
•[핵실험후한반도下] 핵이냐 미래냐, 북 압박 나선 미국 •[배명복칼럼] 불확실성에 빠진 동북아 안보질서 •[北핵실험] 부시 "핵실험은 국제평화에 대한 위협" •부시 "우방국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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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터 전 美대통령 9월초 방북"
1994년 북한을 방문해 영변 핵위기 해결의 단초를 마련했던 지미 카터(얼굴)전 미국 대통령이 오는 9월 초순 일본을 방문한 뒤 방북길에 오를 예정이라고 일본 후지TV가 22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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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한반도의 뇌관’ 人間 김정일
한반도의 절반을 통치하고 있는 북한 최고권력자 김정일. 그 김정일이 6월12일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장에서 마침내 김대중 대통령과 대좌한다. 우리의 운명을 바꿀 수도 있는 역사적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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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터 재방북계획 없다-美행정부 관리들
[워싱턴 AP=聯合]美행정부 관리들은 지미 카터 前美대통령이평양(平壤)을 다시 방문할 것이라는 로스 앤젤레스 타임스紙의 보도 내용을 부인했다. 한 관리는 카터 前대통령의 재방북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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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 분명해야 再방북-카터,김대중씨 면담후 밝혀
[애틀랜타=金敎俊기자]지미 카터 前미국대통령은 22일 『남북정상이 나의 재방북(再訪北)을 원한다고 생각하나 초청만 받았다고 갈 생각은 없으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양측의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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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앞서 정부 카터 접촉하자 못마땅-동교동系
○…민주당은 21일 정부가 카터前대통령의 재방북(再訪北)을 통한 남북간대화 분위기 조성쪽으로 정책방향을 잡은데 대해『뒤늦게나마 잘한 일』이라고 긍정적 평가. 그러나 동교동계 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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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중재 交信 김영삼 대통령.카터
지미 카터 前미국대통령이 평양을 다시 방문할 것같다.북한이 원하고 우리도 반대하지 않기 때문이다.본인도 희망한다. 카터씨는 21일 그의 역할을 기대한다는 김영삼(金泳三)대통령의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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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시대 남북문제 해법조율-김대중.미국행
김대중(金大中)亞太평화재단이사장이 17일 미국으로 출발했다. 8박9일의 일정이다.올들어 두번째 미국행이다.지난 5월에 이은것이니 4개월만이다.큰 시차는 아니다.그러나 그로서는 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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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터 再訪北 계획 없다-카터센터 대변인
지미 카터 前美대통령이 조만간 平壤을 다시 방문,金正日과 회담을 가질 계획이라는 일부 보도와 관련, 카터 前대통령의 대변인은 27일『현재로서는 訪北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美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