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전거·카누·트레킹 한번에…김창호 유산, 국내에 생겼다 유료 전용
2013년 5월 20일, 4명의 한국 산악인이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8848m)에 올랐다. 고인이 된 김창호(2018년 구르자히말에서 작고)·서성호(이날 에베레스트 캠프4에서
-
[소년중앙] 폐광 탈바꿈한 인공동굴, 자연이 빚은 천연동굴...신비로운 지하세계로 떠나요
날씨 걱정 없는 땅속 관광지 동굴, 다양한 볼거리 즐기며 자연학습도 해요 색다른 동굴 여행을 제안하기 위해 박리안·조유진·김서호(왼쪽부터) 학생기자가 신비로운 풍경, 다양한
-
여기 강릉 맞아? 계곡 걷다보니 폰 끊겼다, 폭염도 비껴간 오지
강원도 강릉 부연동계곡과 양양 법수치계곡을 걷는 '계곡바우길'은 여름 계곡 트레킹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지난 7월 30일 강릉바우길 '주말 다 함께 걷기' 행사에 참가
-
예수 사역의 중심지 갈릴리, 이토록 매력 넘치는 곳이었나
갈릴리는 이스라엘 최대 호수 이름이다. 동시에 시리아·레바논·요르단과 국경을 맞댄 이스라엘 북부 지역을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 예수가 성장하고 열두 제자와 함께 활동한 곳이어서
-
눈부신 겨울왕국 … 외뿔 돌고래떼가 우릴 반겼다
하루 63만원짜리 잠자리가 1인용 텐트다. 더구나 먹거리는 파스타와 샐러드뿐이고, 샤워는커녕 수세식 화장실도 없다. 그럼에도 여행자들은 이 불편함을 기꺼이 만끽한다. 왜? 그곳은
-
눈부신 겨울왕국 … 외뿔 돌고래떼가 우릴 반겼다
1 플로 에지에서는 북극권 바다조류들을 만날 수 있다. 큰부리 바다오리가 떼지어 날아가는 모습. 2 마치 유니콘처럼 기다란 엄니를 지닌 일각돌고래들이 짝지어 헤엄치는 장면. ©N
-
[Close-up] 김명현 시스템베이스 대표 ‘카약 경영론’
김명현 대표가 지난달 27일 강원도 평창군 금동계곡에서 카약으로 평창강을 종주하고 있다. [정치호 기자] 지난달 27일 오전 강원도 평창의 금당계곡. 해발 1000m가 넘는 금당산
-
‘정보의 바다’ 이 잡듯 뒤져라
이번 여름휴가의 화두는 알뜰살뜰이다. 경제가 어렵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모처럼 얻은 휴가에 비즈니스맨들은 잠시 일을 놓고 꿈꾸던 여행지로 떠날 계획을 짜고 싶어 할 것이다. 잘 쉬
-
"아빠 따라 … 바캉스라는 이름의 모험"
▶ 마이크 호른(왼쪽)이 2004년 10월 북극권 2만㎞를 단독으로 일주하고 돌아와 부인과 두 딸의 환영을 받으며 샴페인을 터뜨리고 있다. 왼쪽 사진은 호른이 도보와 스키·카약만으
-
커누 경기하다 고교 선수 익사
11일 오전 10시5분쯤 경기도 하남시 미사동 한강 커누 경기장에서 제5회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커누경기대회 남고부 카약 1인승 1천m 예선에 출전한 변영재(17·평택 한광고 1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