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2)행정개혁

    서울시는 시본청을 비롯, 구청·동회의 모든 행정방식에 일대 혁명을 불러일으키기로 했다. 이 개혁안은 김현옥시장의 특명으로 마련되어 모든 민원사무 처리에 적용될 예정이다. 민원서류

    중앙일보

    1970.01.06 00:00

  • 제5차 발표 문

    피의자 주석균 (65세 구속) 본적 서울특별시 용산구 후암동41의2 주소 동갈월동7의18 한국농업문제연구소 소장 ◇범죄사실=피의자는 평양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조선총독부내무국 지방

    중앙일보

    1967.07.14 00:00

  • 동백림 거점 북괴 공작단 사건 제2차 발표문

    ◇인적사항 ▲구속 황모(41세) 철학박사 본적 경남 사천군 사천읍 정의동 234 주소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부암동 208의27 전 이화여대 부교수 서울대학교 문리대학 부교수 겸 서울

    중앙일보

    1967.07.11 00:00

  • 조선일보 주서독 특파원 이기양 기자 「체코」서 억류 한 달째

    【베를린=김영희특파원】지난 4월 14일 「체코슬로바키아」 수도 「프라하」에서 열린 제 5회 세계여자농구선수권 대회를 취재키 위해 서독에서 「루프트한자」항공편으로 「프라하」로 떠난

    중앙일보

    1967.05.15 00:00

  • 양해 없는 내 사진 『명예훼손』이다

    사진 주인공의 사전 양해 없이 그 사진을 관광용 원색 그림엽서의 소재로 이용, 판매한 사람을 처벌해 달라는 색다른 고소 사건이 28일 서울 중부 경찰서에 날아들었다. 제소자는 『가

    중앙일보

    1967.03.29 00:00

  • 행원에 사진보여 추출

    수법「카드」수사 수사본부는 그밖에 수법「카드」에서 전과자 40명의 사진을 은행원들에게 보여 면접수사를 한 결과 신모(34) 등 얼굴이 닮은 4명이 나타나 이들의 소재수사를 벌이고

    중앙일보

    1966.12.24 00:00

  • 소걸음 우편 배달

    서울 시내에서는 24시간 이내에, 지방이면 벽지를 제외하고 48시간 이내에 배달되어야 하는 우편물이 요즘 시내에서 1주일이 걸리는가 하면 (서울 상도동 118의 3 심상숙씨의 경우

    중앙일보

    1966.01.11 00:00

  • 못 잡는 건가 안 잡는 건가|심야테러사건

    사흘동안 꼬리를 물고 일어났던 심야 연속 [테러]사건은 사건이 발생한지 58일만에, 검·군·경의 합동수사가 재개된지, 30여일만에 다시 원점의 제자리에 되돌아섰다. [경찰수사][군

    중앙일보

    1965.11.05 00:00

  • 범인은 "특수기관원"

    심야「테러」사건을 수사중인 검·군·경 합동 수사반은 범인의 신원을 서울 성북구 장위동에 주거를 둔「특수기관원」으로 보고 수사망을 장석동(장위·석관)일대에 압축시켰다. 수사반장 김일

    중앙일보

    1965.09.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