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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2월 1일
2018년 12월 1일 토요일 (음력 10월 24일) 쥐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北 36년생 자녀나 집안 자랑할 듯. 48년생 집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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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프랜차이즈 가맹점과 상생해야 본사도 살아
가맹점 인테리어로 마진 올리지 않아…“취업 준비 때처럼 치열하게 창업 고민해야” 사진:더본코리아 제공 “프랜차이즈 식당 가맹점이 이른바 골목식당보다 훨씬 많이 망합니다. 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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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는 괜찮다'며 사무실서 피는 부장님, 안 괜찮아요."
사무실 안에서 궐련형 전자담배를 피는 직장 상사의 '흡연 갑질'을 연출한 정부의 금연광고 [보건복지부] 직장인 박모(29)씨는 요즘 회사에 출근하기가 괴롭다. 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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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린 남자에 젖 물린 며느리, 시아버지가 한 말은
━ [더,오래] 권도영의 구비구비 옛이야기(21) ‘시몬과 페로’혹은 ‘로마인의 자비’로 알려진 그림이 있다. 뽀얀 살결을 가진 여인이 웬 노인에게 젖을 물리고 있다.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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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Life] 일상을 바꾸는 ‘스마트스피커’
스마트스피커가 일상생활의 모습을 바꾸고 있다. 카카오는 카카오의 AI 플랫폼 카카오i가 적용된 스마트스피커 카카오미니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장하며 우리 생활을 더 편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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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원장 자리없앤 韓과학원…코넬대 내게 초빙교수 제안"
━ [남기고 싶은 이야기] 1972년 3월 과학기술처는 한국과학원(KAIS) 원장 교체에 이어 내가 혼자 맡던 부원장을 각각 교무와 행정 담당의 두 자리로 나누고 행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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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NBA선수 어디서 봤더라 … DB서 뛰던 버튼이네
프로농구 DB를 거쳐 이번 시즌 NBA 오클라호마시티에서 뛰는 디온테 버튼. [사진 버튼 인스타그램] 요즘 미국 프로농구(NBA)를 보면 국내 팬에게 반가운 얼굴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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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때리고 잘 받고 … 배구 도사 정지석
대한항공 레프트 공격수 정지석은 이번 시즌 프로배구의 최고 선수로 꼽힌다. 그는 ’올해도 우승을 하고 싶다. 개인적으로는 트리플 크라운(서브·후위공격·블로킹 3개 이상씩)이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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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젓·코코넛오일·김치가 발암물질? 기준 살펴보니
━ [더,오래] 이태호의 잘 먹고 잘살기(21) 대표적인 발암물질인 담배. 발암물질이 초기에는 몇 안 되던 것이 수시로 늘어나고 있다. 1군만 해도 100개가 넘는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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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1월 27일
2018년 11월 27일 화요일 (음력 10월 20일) 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東 36년생 마음을 비우면 편안해진다. 48년생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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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T대통령” 트윗 … 트럼프, 기름값 떨어지자 셀프 칭찬
트럼프. [연합뉴스] “T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셀프 칭찬’을 했다. 25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유가 하락을 언급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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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한국당에 정의란 없다…탄핵에도 반성없는 사람들”
이재오 자유한국당 상임고문 [연합뉴스] 이재오 자유한국당 상임고문이 한국당 위기에 대해 "지금 자유한국당은 어디로 가는가. 한국당에 넘쳐나는 것은 자유고, 없는 것은 정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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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1월 26일
2018년 11월 26일 월요일 (음력 10월 19일) 쥐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西 36년생 묻지도 따지지도 말라. 48년생 사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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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50m 폭풍 질주 … “토트넘 온 뒤 가장 멋진 골”
손흥민에겐 휴식이 보약이었다. 잉글랜드 토트넘의 공격수 손흥민(오른쪽 둘째)이 25일 첼시와의 홈경기에서 50m를 질주한 끝에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첫 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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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데 뭐가 무섭니”…김민재 일으킨 기성용의 한마디
축구대표팀 김민재는 지난 17일 호주와 평가전에서 어시스트를 올리고 철벽수비를 펼쳤다. 완주=프리랜서 오종찬 “(기)성용이 형, 저 요즘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어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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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서로 옥죄는 ‘물귀신 문화’ 다시 확산?
성장 정체로 자리 줄면서 보신 성향 강해져...폐쇄적 농촌공동체적 잔재 영향이란 분석도 사진:ⓒ gettyimagesbank 김 과장과 이 과장은 같은 회사를 다니는 입사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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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특별 인터뷰] “적폐청산은 필요하지만, 정치적 목적이라면 곤란”
종교에서 최고의 정의(正義)는 자비, 자비의 최종 목적은 살려내는 것… 교단 역량 세계화에 집중해 ‘종교의 UN’ UR 창설에 앞장서겠다 김주원 신임 원불교 종법사는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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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에 전해지는 두툼한 도금의 매끈한 감촉
━ 윤광준의 新생활명품 로얄&컴퍼니의 수전 누구나 아침에 일어나면 꼭 들르는 곳이 화장실이다. 하는 일이란 뻔하다. 닦고, 씻고, 싼다. 반복의 일상은 제 발로 걷지 못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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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 만반진수는 생전 일배주만 못하다
━ 이지민의 “오늘 한 잔 어때요?” 누하동 ‘목원의 서촌가락’ 2016년 3월 시작된 “오늘 한 잔 어때요?”는 시종 머리를 쥐어뜯는 고뇌와 번뇌의 시간이었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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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궁 김씨' 추정 네이버 댓글 1995건 발견...내용 보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왼쪽)와 부인 김혜경씨 [사진 뉴스1] 경찰이 이른바 '혜경궁 김씨'의 트위터 계정(@08__hkkim) 소유주가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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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끝나자 눈물 터트린 주심, 그를 위로한 선수…무슨 사연이
네덜란드 리버풀 FC의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왼쪽)가 어머니를 잃고 눈물을 흘리고 있는 주심 오비디우 하테간(오른쪽)을 위로하고있다. [트위터 @OnsO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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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택 → 차범근 → 최순호 → 황선홍 → 이동국 → 박주영 → □
한국 스트라이커 계보 한국 축구 스트라이커 계보는 이회택-차범근-최순호-황선홍-이동국-박주영으로 이어져 왔다. 오랜만에 그 계보를 이을 후계자가 등장했다. ‘빛의조’ 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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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고리토의 비정상의 눈] 산 넘어 산 외국인 창업
카를로스 고리토 브라질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친한 외국인 친구가 사업을 시작했다. 한국어 전문 용어에 익숙하지 않은 친구를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섰다. 우여곡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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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슛 연상 골'까지... 누구보다 화려했던 문선민의 2018년
20일 호주 브리즈번 퀸즐랜드 스포츠 육상센터(QSAC)에서 열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축구국가대표 친선경기. 후반 문선민이 팀의 세번째 골을 성공한 후 벤치로 향하고 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