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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1910년 국권 피탈~1945년 광복…일제강점기엔 어떻게 살았을까
아이가 “심심해~”를 외치며 꽁무니를 따라다닌다고요? 일기 숙제를 해야 하는데 ‘마트에 다녀왔다’만 쓴다고요? 무한고민하는 대한민국 부모님들을 위해 '소년중앙'이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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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식민지 조선인 생활 엿보고, 독립투사 묘역 참배…용산으로 떠나는 일제강점기 역사 여행
일제강점기,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을 선언한 3·1운동이나 봉오동·청산리 전투 같은 독립군의 활약, 조선총독부의 무자비한 탄압 등 많은 게 생각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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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익태는 친일"···정치권서 불지핀 '애국가 폐기' 논란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로 한국의 반일 감정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번엔 정치권에서 ‘애국가’를 폐기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애국가를 작곡한 안익태가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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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교육부·교육감, 학생 안중에도 없는 싸움 중단하라
새 학기가 시작됐는데도 교육 현장의 혼란은 잦아들지 않고 있다. 누리과정에 이어 친일인명사전 배포, 전교조 전임자 학교 복귀, 시국선언 교사 징계 문제 등을 놓고 교육부와 친(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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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립 중·고교 교장들 "친일인명사전 강제하지 말라"
서울의 사립 중·고교 교장들이 친일인명사전을 학교에 비치하라는 서울시교육청과 시의회의 방침에 반발하고 나섰다. 4일 서울시사립중고교장회(회장 조형래 배명고 교장)는 “친일인명사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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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친일인명사전 구입, 수업에 활용” 공문 논란
서울시교육청이 중·고교 583개 교에 『친일인명사전』을 구입해 교사 연구 및 수업 등에 활용하도록 안내하는 공문을 지난 2일 보냈다. 이에 대해 보수 성향의 시민단체가 반발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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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친일인명사전 구입해 수업에 활용하라"…보수 시민단체 반발
서울시교육청이 중·고교 583개교에 『친일인명사전』을 구입해 교사 연구 및 수업 등에 활용하도록 안내하는 공문을 지난 2일 보냈다. 이에 대해 보수 성향의 시민단체가 반발하면서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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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황진하 “서울시교육청 ‘친일인명사전’ 배포 결정…반(反)교육적”
새누리당 황진하 사무총장은 10일 서울시교육청이 다음달부터 관내 중·고교 500여 곳에 친일인명사전을 배포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반(反) 대한민국적이고 반(反)교육적인 결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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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앞에 선 김무성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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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의 상식 부정 2탄 … “애국가는 국가 아니다”
이석기 “애국가는 국가(國歌)가 아니다”라는 통합진보당 이석기(사진) 의원의 발언이 파문을 키우고 있다. 앞서 “종북(從北)보다 종미(從美)가 더 큰 문제”라는 발언에 이어 두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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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추적] ‘시일야방성대곡’ 장지연 서훈 취소 후폭풍
위암(韋庵) 장지연(1864~1921·사진)을 어떻게 볼 것인가. 그의 친일(親日)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5일 국무회의에서 위암을 포함한 19명의 독립유공자에 대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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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일야방성대곡’ 장지연까지 …
장지연(左), 윤치영(右) 1905년 일본이 대한제국을 강압해 외교권을 박탈하고 통감부 등을 설치키로 한 ‘을사늑약’을 체결했을 때 ‘시일야방성대곡(是日也放聲大哭)’이란 사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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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사전’ 박정희 게재 허용
민족문제연구소가 8일 공개키로 한 ‘친일인명사전’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위암 장지연의 이름을 빼 달라는 유족 등의 가처분신청이 모두 기각됐다. 서울북부지법 민사13부는 6일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