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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초등학생 장래희망 1위 ‘운동선수’…실제 학생선수들은 어떨까요
지난가을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제19회 아시안게임에 대한민국은 역대 최다 규모인 39개 종목에 선수단을 파견했습니다. 저마다 갈고닦은 실력을 다 발휘하기 위해 투혼을 펼친 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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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박함 뚫은 ‘원팀의 기적’…예측불허 럭비공처럼 3승 기대
━ [스포츠 오디세이] 도쿄 올림픽 나가는 7인제 럭비 대표팀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는 7인제 럭비 대표팀 선수들이 진천선수촌 럭비장에 모여 ‘올림픽 최소 1승, 3승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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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먹고 맨땅서 헤딩 연습…‘꼴도청’이 왕중왕 넘본다
━ [스포츠 오디세이] 축구 FA컵 결승 진출 코레일 FC 지난 6일 대전 한밭운동장에서 열린 2019 FA컵 결승 1차전에서 대전 코레일 장원석(왼쪽)과 수원 삼성 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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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카 때문에 리우행 주저하는 선수, 비정상 인가요?
지난 12일 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들이 지카 바이러스와 올림픽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왼쪽부터 그리스의 안드레아스와 독일의 다니엘, 주최국 브라질의 카를로스,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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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고양대교·현대제철, 챔프 1차전 무승부 外
고양대교·현대제철, 챔프 1차전 무승부 여자실업축구 고양 대교와 현대제철이 26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IBK기업은행 2011 WK-리그 챔피언결정 1차전에서 2-2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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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명에 일본 왕복항공권 16만원” 16강 경품
한국이 월드컵 16강에 올라서면서 전국에서 축하이벤트 봇물이 터졌다. 주로 ‘16’과 관련된 숫자 이벤트가 많다. 태극전사들이 남아공으로 떠나면서 많은 업체가 내걸었던 ‘고객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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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 2005년 5월 15일 일요일
[프로야구] 기아 9-2 LG 삼성 13-5 현대 한화 5-1 SK 두산 8-2 롯데 [프로축구] 울산 1-0 서울 대전 1-1 수원 인천 1-0 포항 성남 1-0 전북 부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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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충북대 축구 8강
고려대와 충북대·선문대·한남대가 험멜코리아배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8강에 올랐다. 지난 대회 준우승팀 고려대는 27일 용인종합운동장에서 열린 16강전에서 네골을 터뜨린 박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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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동의대 야구부, 2년 연속 우승
'자갈치' 김민호(41) 감독이 이끄는 동의대 야구팀이 창단이후 2년 연속 전국대회 정상에 올랐다. 제82회 충남 전국체전에 부산대표로 출전한 동의대는 16일 공주고 야구장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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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축구선수권] 한국철도.울산대 8강 진출
한국철도와 울산대가 제55회 전국축구선수권대회 8강에 진출했다. 한국철도는 25일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16강전에서 2골을 성공시킨 김찬석의 활약에 힘입어 경찰청을 접전끝에 4-3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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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축구] 아주대, 8강 합류
아주대가 험멜코리아배 제1회전국대학축구대회에서 8강에 합류했다. 아주대는 25일 충북 제천 청풍구장에서 벌어진 16강전에서 박길영이 두 골을 넣는 등 활발한 공격력을 발휘, 건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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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고대 격파-전국축구선수권
충북대가 강호 고려대를 격파하는 이변을 연출하며 제51회 전국축구선수권대회 8강에 합류했다(15일.효창운). 충북대는 전반 8분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강경민이 통쾌한중거리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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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충북대 8강-대통령배축구
국민은행과 충북대.배재대가 제44회 대통령배 전국남녀축구대회에서 본선 8강토너먼트에 진출했다(21일.효창운). 지난해 우승팀 국민은행은 남자부 1조예선 최종전에서 이우형과김한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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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에선 한국 J축구 미와 사활건 한판
【멜버른(호주)=전종구특파원】벼랑에 몰린 한국이 마침내 비밀병기인 서동원(서동원·고려대)을 투입, 대 미국전 승부수로 띄운다. 제9회 세계청소년 축구선수권대회에 출전중인 한국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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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구단 꿈의 열전
명실상부한 고교야구 최고 권위를 상징하는 은빛 영롱한 우승컵을 놓고 자웅올 겨루는 제24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14일 개막을 앞두고 카운트다운에 몰입했다. 지난 겨울 혹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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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8강에 대학축구
안동대를 비롯, 건국대·한양대·고려대·아주대가 제40회 전국대학 축구선수권대회의 8강에 선착했다. 22일 제일은구장에서 벌어진 2회전 경기에서 안동대는 FW 황득하가 한 골을 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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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경희·고려·동국 8강에 올라
제37회 전국대학축구선수권대회에서 광운대·경희대·고려대·동국대가 나란히 8강에 합류했다. 이로써 이번 대회 패권은 인천대·충북대·명지대·국민대·광운대·경희대·고려대·동국대의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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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명지·인천·충북 8강에 올라
국민대·명지대·인천대·충북대가 제37회 전국대학축구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8강에 뛰어올랐다. 15일 제일은구장에서 벌어진 대회3일째2회전에서 국민대는 아주대를, 명지대는 중앙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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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8강 진출
제19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중앙대가 8강의 준준결승전에 선착했다. 중앙대는 19일 FW이상구의 결승골 (후반 19분) 로 충북대를 10으로 제압, 2연승을 구가, 남은 강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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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8강에|중앙·영남대도 진출
【강릉=권혁룡기자】제16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4일째인 29일 C조의 영남대는 건국대룰 2-0으로 눌러 남은 동국대와의 경기에 관계없이 8강이 겨루는 결승「토너먼트」에 올랐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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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한양도 8강에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의 결승 「토너먼트」 1회전이 24일 끝나 준준결승전에서 대결할 8강이 확정됐다. 이날 한양대는 강원대를 일방적으로 공략한끝에 2-0으로, 연세대는 충북대를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