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강력범 30명 현상수배

    치안국은 6일 현상금 2만원씩을 걸고 강도 및 살인범 김종군(23·충남 천안시 문화동136) 등 30명의 각종 피의자들을 전국에 지명 수배했다. ▲김종군(23·강도살인) ▲이종수(

    중앙일보

    1972.07.06 00:00

  • (4)

    【대전=박영수 기자】동양최대의 시설을 자랑하는 조폐공사 대전공장, 유서 깊은 남윤정사를 뒤로하면 곧 갑천수침교. 여기서 대전∼천안간 제4구간 80·2km의 길이 계룡산을 끼고 꼬불

    중앙일보

    1972.04.14 00:00

  • 부음

    김원기씨(재무부 차관 20일 상오 천안시 오룡동 30에서 조모 상 발인24일, 장지 충남 당진군 송산면 매곡리 선영)

    중앙일보

    1972.02.21 00:00

  • 부음

    ▲박인순씨(한국일보경제부기자) 15일 상오 동대문구 진문동1가58 자택서 모친상. 발인20일 상오. 장지 충남 천안시 유량동 선영.

    중앙일보

    1972.01.17 00:00

  • l9명 현상수배 미제 강력범

    치안 국은 13일 올해 발생한 각종 강력 사건 중 아직 검거하지 못한 강도 살인범 김종군(22·충남 천안시 문화동136) 등 19명을 현상금2만원씩 걸어 지명 수배했다.

    중앙일보

    1971.12.13 00:00

  • 훔친 돈 보관했던 백의 친구 영장 청구

    경신고 강도살인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1일 구속된 살인범 백석기(30)로부터 훔친 돈 14만3천원을 받았던 백씨의 친구 한성만씨(29·성동구 금호동 3가 산2)를 장물보관 혐의로

    중앙일보

    1971.09.01 00:00

  • (12)토지법제(상)|이용의 제한

    각종 토지 개발사업이 땅값을 자극하지만 동시에 땅값 상승은 개발 의욕을 고취하는 상호 보완관계에 있다. 그러나 이러한 상관 관계는, 토지의 가수요를 유발, 땅값을 적정 수준 이상까

    중앙일보

    1971.04.27 00:00

  • 예비군 편파 소집세 사실과는 전연 달라

    병무청은 최근 충남 천안시 향토 예비군 서부 중대원 l백78명이 낸 『방파제 훈련에 노무자만 소집하고 여비 지출에도 부정이 있었다』는 진정서에 대해 전연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 관

    중앙일보

    1970.11.17 00:00

  • 콜레라 발생 숨겨|도서 시·군에 「극비」지시

    【천안】충남도 당국은 일선 시· 군에 대해 콜레라환자가 발생해도 일체 극비에 붙이라는 지시를 내려 시· 군 콜레라 방역대책본부는 관내 콜레라환자가 발생해도 이를 숨기고있 어주민들의

    중앙일보

    1970.09.07 00:00

  • 대통령생신에 유당수화분

    ○…박정희대통령은 30일 제52회생신을 맞았으나 평상시와 다름없는 집무를했다. 정총리는 당초 『박대통령을 모시고 영빈관에서 3부요인들과 축하만찬을 갖겠다』고 했으나 박대통령은 『수

    중앙일보

    1969.09.30 00:00

  • 천안열차 참사 현장|눈보라 상경길 수라장

    【천안=임시취재반】삽시간에 덮쳐온 끔찍한 참사였다. 벽력같은 소리를 내며 열차가 열차를 덮쳤다. 초만원을 이론 102호 완행열차의 3등7호차는 사람의 비명으로 수라장이 됬다. 쇠붙

    중앙일보

    1969.02.01 00:00

  • 트럭에 어린이역사

    【천안】 14일 하오6시50분쯤 천안시 구성동 앞길에서 서울로 가던 충남영452호 (운전사 이종연·35) 「트럭」은 운전부주의로 앞에서 자전거를 타고 오던 정유택군(11·남산교5년

    중앙일보

    1968.06.15 00:00

  • 윤상요 소위 장렬한 죽음|지뢰 덮고 부하 살려

    【사이공19일UPI동양】맹호부대 윤상요(25) 소위는 「사이공」동북 4백 킬로 「송카우」서남 24킬로 연안에서 「베트콩」소탕작전 중 지난 9일 민가에서 터지는 대인지뢰 위에 몸을

    중앙일보

    1967.07.20 00:00

  • 미결 모두 백21건

    치안국은 24일 금년 한해동안의 강력범 미제사건 1백21건중 진천 여인살해사건 등 흉악범 10명을 전국에 현상금을 걸고 사진 수배했다. 치안국은 공개로 사진 수배된 이들 범인가운데

    중앙일보

    1965.12.24 00:00

  • 59명부상

    【온양】6일 상오11시 아산군 신창면 남성리 앞길에서 과속으로 달리던 태안발 서울행 [버스](충남여객 소속 서울영 9491호·운전수 최의식·37)가 가로수를 들이받고 전복, 승객

    중앙일보

    1965.11.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