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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Focus] 분양가 상한제 적용 비규제지역 전국서 청약 가능, 견본주택 오픈
오늘 견본주택을 여는 충남내포신도시2차 대방 엘리움 더 센트럴 조감도. 2023년 7월 입주 예정이다. 대방그룹 주력 건설사 대방산업개발은 충남 홍성군 내포신도시 RH5-1 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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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서 자던 이재민, 호텔·리조트로"…출산 가정엔 카시트 준다
재난 발생 시 호텔·리조트를 이재민 임시 생활시설로 활용하고, 출산 가정에는 카시트를 무상 보급한다. 내년부터 충남에서 새로 시작하는 시책들이다. 충남도청 내포신도시. 중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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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혁신도시 성공 관건, 미뤄둔 서해선 삽교역 신설해야"
충남 내포신도시(홍성·예산)가 ‘혁신도시’로 지정되면서 지역발전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혁신도시 지정이 공공기관 및 기업 유치, 인구 유입 등에 큰 파급효과를 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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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KTX 교통망서 소외”…충남, KTX 철도망 구축 나섰다
충남도가 혁신도시로 지정된 내포신도시(도청이전 신도시)를 포함한 충남 서해에서도 고속철도(KTX)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철도망 구축에 나섰다. 충남도청 내포신도시.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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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지정에 기업유치도 활발?…주목받는 충남 내포신도시
민간기업이 속속 자리잡고 정주 여건 조성도 활발하다. 인구는 도청 이전 당시보다 55배 증가했다. 최근 혁신도시로 지정된 충남 내포신도시 이야기다. 충남도청 내포신도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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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숙원 혁신도시, 이제부턴 공공기관 유치가 숙제
허태정 대전시장(앞줄 오른쪽 첫째) 등이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을 기원하고 있다. [뉴스1] 대전과 충남이 혁신도시로 지정됨에 따라 공공기관 유치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혁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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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2곳, 충남 1곳 혁신도시 지정···“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대전과 충남이 혁신도시로 지정됐다.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8일 본회의를 열고 대전과 충남지역 혁신도시 지정(안)을 의결했다. 이로써 양 지역 혁신도시 지정 절차는 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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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혁신도시 지정 추진 지역의 노른자
대방산업개발은 충남혁신도시 지정이 추진 중인 내포신도시 RM9 블록(삽교읍 목리 1275)에 ‘충남내포신도시1차 대방 엘리움 더 퍼스티지’(조감도)를 분양하고 있다. 지하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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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청약·대출 문턱 낮은 비규제지역내포신도시 5년 만의 새 아파트
충남혁신도시 지정 추진이 예정된 내포신도시의 블루칩으로 평가받는 내포신도시1차 대방 엘리움 더 퍼스티지 조감도. 충남혁신도시 지정이 추진(예정)되고 있는 충남 내포신도시가 주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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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충청권 수시 특집] 글로벌 교육환경, 산학협력으로 ‘미래 100년’ 이끌 인재 양성
충청권 대학은 혁신과 특성화를 선도하고 있다. 교육환경 개선과 취업지원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우수 인재를 뽑겠다는 각오다. 대전·세종, 충남·북 4개 시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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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리 벌판서 자란 사과·옥수수, 팝콘으로 빵 터진 사연
━ 행복농촌 ① 충주 내포긴들마을 행복농촌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중앙일보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 진행한 ‘제6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수상한 우수 마을을 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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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시골마을이 ‘빵빵’ 터졌다, 146명이 만든 ‘사과팝콘 기적’
━ 행복농촌①충주 내포긴들마을 ■ 「 행복농촌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중앙일보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 진행한 '제6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수상한 우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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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하는 충청] 국책사업·공공기관 유치 …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선다
충청권은 올해 약진의 기회를 맞았다. 대전과 충남은 혁신도시 지정을 기대한다. 충북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를 유치했다. 세종은 국회분원 설치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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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택시기사·소상공인 등 15만명에 100만원씩 준다
충남지역 소상공인과 택시·버스 운전기사, 비정규직 근로자 등에게 긴급 생활안정자금 100만원이 지원된다. 이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매출과 수입이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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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 코로나19 첫 확진자 나와… 이집트 다녀온 60대 부부
충남 홍성에서 60대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홍성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16일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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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충남에도 공공기관 대거 이전한다"..혁신도시 지정될 듯
전국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혁신도시가 없는 대전과 충남에도 혁신도시를 만들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대전과 충남은 세종시 건설, 정부대전청사 입주 등을 이유로 혁신도시 지정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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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대전’ 원도심 부활 위해 공 들이는 대학생들
쇠락해가는 대전의 원도심을 살리기 위해 대학생들이 소매를 걷고 나섰다. ‘도시 문화재생’을 목표로 현장에서 뛰고 있는 대전대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학생들 얘기다. 쇠락하는 대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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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맞던 충남지사 "주민 약속 지켰다"… 19일만에 현장집무실 철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피해 귀국한 중국 우한(武漢) 교민의 격리시설 인근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현장을 지켰던 양승조 충남지사가 도청으로 복귀한다. 지난달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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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정부청사는 운행, 지자체는 중단...희비 엇갈리는 공직자 통근버스
정부세종청사 공무원을 위한 통근버스는 올해 운행 대수가 다소 줄었다. 반면 충남도청신도시(내포신도시)와 대전을 오가는 통근버스는 아예 폐지돼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직자간 희비가 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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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데려온 기업에 1인당 10만원…지자체 맞춤형 인구늘리기 작전
진천·음성 혁신도시 전경. 혁신도시가 정착하면서 진천군은 입주 기업이 늘고, 인구도 늘고 있다. [중앙포토] “직원 데려오는 기업에 1인당 10만원. 전입 고교생은 최대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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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세종 때문에 큰 피해…혁신도시 우리도 있어야”
지난 6월 15일 대전시청 광장에서 열린 제9회 대전NGO한마당에서 허태정 시장, 정성욱 금성백조주택 회장 등 인사와 시민이 손 현수막을 들고 혁신도시 지정을 요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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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건설로 피해만 봤다”…대전·충남이 혁신도시 지정에 올인하는 까닭은?
“대전과 충남은 세종시 때문에 혁신도시가 없다. 세종시로 인구가 빠져나가고, 이전한 공공기관이 없어 대학 졸업자 취업도 어렵다. 혁신도시를 반드시 지정해 달라.” 대전과 충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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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 철도·고속도로 없어요"… 태안군 서해안 내포철도 추진
태안군은 충남지역 15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철도와 고속도로가 모두 지나지 않는 곳이다. 연간 10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는데도 ‘교통오지’라는 딱지를 달고 산다.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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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이 쓰던 도지사 관사, 24시간제 어린이집 됐다.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사용하던 관사가 24시간제 어린이집으로 바뀌었다. 충남도는 16일 옛 도지사 관사를 어린이집(충남아이키움뜰)으로 리모델링해 오는 2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