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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엔 미군지프|춘천호추락, 3명 사상

    【춘천】26일밤 9시40분쯤 화천군하남면원천리앞길에서 육군제100부대미군사고문단 (KMAG) 소속 「지프」(운전사 잔리·찰즈 중사)가 높이 20미터 춘천호 물가에 추락, 타고있던

    중앙일보

    1968.06.27 00:00

  • 살아난 어린이 어머니 밝혀져

    【춘천】23일 하오 춘천호「버스」추락사고때 기적적으로 상처하나 입지않고 살아난 생후6개월의 남아는 이사고로 숨진 이종연대위(32·1108야공단)의2남으로 밝혀졌다. 사고 직후 보호

    중앙일보

    1968.06.26 00:00

  • 뼈다귀만 앙상히

    【춘천】춘천호에 잠긴 사고버스 차체는 미군모유도탄기지사령부 육군모전차대대의 크레인 3대 탱크 2대가 동원되어 24일 하오 5시10분쯤 인양됐다. 천종근 강원도 경찰국장 지휘로 이날

    중앙일보

    1968.06.25 00:00

  • 만원버스 춘천호에 추락

    【춘천=이정노·장홍근·양정희·박영신 기자】일요일인 23일 하오6시10분쯤 춘천을 떠나 화천으로 가던 강원운수 소속 강원 영1331호 시외버스(운전사 김명중·28)가 춘성군 사북면

    중앙일보

    1968.06.24 00:00

  • 또 하나의 살인버스 참극

    또 교통춘사가 빚어졌다. 살인버스가 60여명의 승객을 태우고 호수 깊숙이 곤두박질을 했다는 것이다. 그것도 다수의 민간인과 함께 귀대 중인 장병을 수없이 태운 「버스」가 살인을 했

    중앙일보

    1968.06.24 00:00

  • 눈 깜박할새 참변

    【진천호 사고현장=이정노·양정희 기자】23일 하오 춘천「댐」 벼랑에서 낡은 시외「버스」가 50미터나 뒹굴어 물 속에 완전히 잠긴 시간은 하오 6시10분쯤이었다. 이 사고를 처음 목

    중앙일보

    1968.06.24 00:00

  • 군용차가 춘천호에 추락

    【춘천】19일 상오 8시30분쯤 강원도 화천군 하남면 논매리에서 기동훈련 중이던 8172부대 78연대 소속52호 「드리쿼터」가 장병 10명을 태우고 사창으로 가던 중 약6미터의 낭

    중앙일보

    1968.03.19 00:00

  • 사형을 확정

    대법원은 26일 춘천호 여인 토막살해 사건의 결심공판에서 임동익(44)피고인의 원심현량인 사형을 확정 시켰다.

    중앙일보

    1966.04.26 00:00

  • 2심서 사형구형

    서울고검 이도환 검사는 1일상오 춘천호 여인살해 시체 손괴사건의 항소심 공판에서 살해범 임동익(45) 피고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중앙일보

    1966.02.01 00:00

  • 사형선고

    [춘천]3일 하오 4시 춘천지법 형사부(재판장 진용상판사)는 춘천호 여인살해범 임동익(44) 피고에게 구형한대로 사형을 선고했다.

    중앙일보

    1965.11.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