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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축구] 호남대 등 4강 진출
호남대와 단국대, 건국대와 인천대가 험멜코리아배 전국춘계대학축구연맹전 준결승에서 격돌한다. 호남대는 30일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전, 후반을 2-2로 비겼으나승부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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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축구] 연세.동국, 첫 승
연세대와 동국대가 전국춘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나란히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지난해 준우승팀 연세대는 21일 효창구장에서 벌어진 예선리그 9조 첫 경기에서 김현재의 전반 연속골로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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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한양·연세-아주대|4강대결로 압축
제44회 전국대학축구선수권대회 패권의 향방은 고려대-한양대, 연세대-아주대의 4강대결로 압축되었다. 지난대회 우승·준우승팀인 고려대와 연세대는 29일 효창구장에서 벌어진 준준결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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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4강코트 불 밝힌다|서울시청 완파… 금성·대한항공도 합류
호남정유·현대·도로공사가 제43회 종별배구선수권대회(69회 전국체전겸 소년체전) 여일반부에서 각각 6강에 진출했다. 또 남일반부에서는 한국전력이 서울시청을 3-0으로 따돌리고 2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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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룡기 고교농구 26일 화려한 개막전
고교농구대잔치 제21회 쌍룡기 쟁탈 전국남녀 고교농구대회(중앙일보사·한국중고농구연맹 공동주최)의 경기 일정이 확정됐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16개팀(남자12, 여자4)은 오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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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고 첫 개가
올시즌 3관왕을 노리며 11년만의 패권탈환을 노리는 휘문고가 서전을멋지게 장식했다. 제20회 쌍용기쟁탈 전국남녀고교농구대회(중앙일보사·한국중고농구연맹 공동주최) 이틀째 남고부 A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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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고, 올해 3관왕 문턱에
중앙배의 향방은 전북백산-경북사대부고(남고부), 광주여상-부산남성여고(여고부)의 한판승부로 판가름나게 됐다. 막판의 옅기를 뿜고 있는 가운데 10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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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제천광산공 첫 승리
제19회 중앙배쟁탈 전국남녀중고배구대회가 모두 28개팀(남고8, 여고12, 남중2, 여중6)이 출전한 가운데 5일 장충체육관에서 개막, 첫날 남고부의 전북백산(B조) 제천광산공(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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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열전 1주일
제19회 중앙배쟁탈 전국남녀 중고배구대회가 중고배구사상 유례없는 28개팀(남고8, 여고12, 남중2, 여중6)이 출전한 가운데 5일 장충체육관에서 개막, 11일까지 1주일간의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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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은, 삼성 꺽어 파란 62-53
중반전에 접어든 제36회전국남녀종합농구선수권대회는 첫 몰수게임이 나오는가하면 예상을 깬 이변이 속출해 열기를 띠고있다. 15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예선리그 4일째 여자부 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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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서 격돌
제19회 추계전국여자실업농구연맹전 패권의 향방은 태평양화학-한국화장품(3시) 삼성-선경(4시반)의 4강대결로 압축됐다. 한국화장품은 18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6일째 준준결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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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계성·숭의실·창신공 나란히 8강 도약
광주 숭의실·대구계성·마산창신공 및 서울의 중동고가 제14회 대통령금배쟁탈 전국고교축구대회에서 승승장구, 8강의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억수같이 퍼붓는 빗속에서 감행된 3회전 첫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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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배구에 회오리
창단 3년째의 충북 옥천공고가 23일 서울잠실학생체육관서 폐막된 춘계 전국 중·고 배구연맹전 남고부서 첫 패권을 차지해 고교배구에 파란을 몰고왔다. 이날 충북 옥천공고는 지난해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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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명광업 우승
6일 열린 대한배구협회 이사회는 「리그」전에서 승패가 동률일때에는 취득 「세트」수로 승부를 결정해야 한다는 유권적 해석을 내렸다. 지난달 13일 남자실업배구연맹전 우승「팀」결정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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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중앙, 공동우승|2만5천 관중 속에 무득점 비겨
중앙일보사가 마련한 푸른 바탕의 쌍룡기는 중앙대와 경희대가 공동으로 차지했다. 한국대학축구연맹과 공동 주최한 제2회 춘계전국대학축구연맹전의 중앙대―경희대 최종결승전은 1일하오 2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