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4월의 모범공무원 11명을 선정표창

    서울시는 4월의 모범공무원으로 최홍 의약과 마약계장 등 11명의 공무원을 선정, 2일 상오 정기조례에서 표창했다. 표창 받은 공무원은 다음과 같다. ◇무궁화상 ▲최홍(의약과 마약계

    중앙일보

    1972.05.02 00:00

  • KAL직원 또 밀수

    김포세관은 17일 밤 KAL승무원이 낀 「홍콩」을 거점으로 한 대규모 조직 보석밀수단을 또 적발, KAL항공기 사무장 김영제씨(35) KAL지원과 직원 최홍범씨(30) 한국항공수식

    중앙일보

    1972.04.18 00:00

  • (92)창군전후(11)이경석(필자는 제자)

    경비대의 초창기에는 갖가지 불상사가 일어났다. 그 중에도 사병들이 장교를 구타하거나 배척한 이른바 하극상사건이 많았으며 한국장교와 미군간의 충돌도 적지 않았다. 제3연대장 김백일

    중앙일보

    1971.02.26 00:00

  • 과외 공부방 석유난로 폭발|어린이 7명 소사

    【원주】2일 하오 6시30분쯤 원주시 평원동6반323 삼익 수도공 사무소 2층 사설학원 「우등교실」에서 국민학교 어린이들이 과외수업 하던 중 석유난로에 기름을 붓다가 폭발, 원주

    중앙일보

    1971.02.03 00:00

  • 보름만에 4개 조직 12명 검거|위조수표수사 중간결과

    위조보수사건의 수사도 이제 한 고비를 넘겼다. 경찰이 수사를 시작한지 꼭 보름째. 그 동안 상은 1만원 권의 범행전모가 완전히 들춰진 것을 계기로 조흥은행 권, 제일은행권, 대구은

    중앙일보

    1970.08.31 00:00

  • 위조수표 5만원 권 주범 체포

    위조자기앞수표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조흥은행 권 위조범 최홍(34)을 검거한데 이어 27일 상오 상은5만원권 위조사건의 주범 이정태(34·부산시 서구초장동)를 붙잡음으로써 위조수

    중앙일보

    1970.08.27 00:00

  • 제일은 것 22장 압수

    【인천】위조수표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도경 수사본부(수원경찰서)는 24일 새벽 수원에서 10만원 짜리 가짜 보수를 사용하고 도망친 청주시 사직동 98의3 최홍(30·일명 최준희)

    중앙일보

    1970.08.26 00:00

  • 북괴 마약도 밀수 점조직으로 전국 것 70% 공급

    국제 마약밀수 제조단 사건을 수사 지휘중인 서울지검 정태균 부장검사는 21일 상오 국내 마약 밀조단의 3파 중 전국4만여 마약 중독자의 70%에게 마약 「헤로인」 「앰플」을 공급해

    중앙일보

    1966.01.21 00:00

  • 폭력배 일제 소탕

    서울시경은 최근 한·일 협정비준반대「데모」이후 갑자기 발호하고 있는 각종 폭력배를 소탕하기 위해 23일부터 전수사력을 동원했다. 시경은 수사제2계장을 단장으로 하여 일선서에 폭력퇴

    중앙일보

    1965.10.23 00:00

  • 셋 죽고 22명부상

    【수원=본사 장태조·장홍근기자】29일하오 7시10분쯤 수원역남쪽 3.3킬로미터 지점인 세류동 건널목에서 서울 발 천안행 제105통근열차(기관사 박권의·40)와 공군30 방공 관제단

    중앙일보

    1965.09.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