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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니어, 실명퇴치 운동본부에 치료제개발 위해 후원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이 주최한 세계 희귀질환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국내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 ㈜휴이엠컴퍼니 이사장이자 에비니어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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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퇴치 홍보대사 된 소녀시대
14일 열린 소녀시대 실명퇴치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여한 걸그룹 소녀시대. 왼쪽부터 수영, 태연, 최정남 실명퇴치운동본부 회장(수영 아버지), 서현, 티파니. “시각장애인의 눈을 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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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 아이돌촌, 태연네 안경가게 … 22세 청년 스티브 “와우~신기하다”
K-POP의 매력에 흠뻑 빠져 호주에서 한국으로 소녀시대 촬영지 등을 찾아온 스티브 딘.“Wow. It’s so tiny.”(와. 집이 참 작구나.)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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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각장애인들 도움 나선 ‘소시’ 해외 팬 20만 명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수영(오른쪽)과 아버지 최정남씨. 소녀시대의 해외 팬들은 자선 콘서트를 열어 그 수익금으로 최씨가 회장으로 있는 실명퇴치운동본부를 돕기로 했다. 그의 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