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정보위 "개인정보 유출 우려 게임 채팅 자동 차단한다"
최영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사진 오른쪽)과 황성기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 의장(사진 왼쪽)이 14일 오후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에서 개최된 업무협약식에서 아동·청소년의 개인정보
-
공무원, 개인정보 고의 유출시 ‘원스트라이크아웃’…개인정보 대폭 강화
최영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공공부문 개인정보 유출 방지대책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정부가 공공부문 개인정보
-
개인정보 유출한 공무원...앞으론 한 방에 해고될 수도
공무원이 개인정보를 고의로 유출하거나 부정한 목적으로 이용할 땐 한 번만 적발되더라도 파면이나 해임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실시한다. 민감한 개인정보를 대규모로 처리하는 기
-
“인터넷 떠도는 내 사진 지워달라” 내년부터 아동이 요청해도 삭제
최영진 개인정보위 부위원장이 11일 아동·청소년 보호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내년부터 아동·청소년의 이른바 ‘잊힐 권리’를 위한 시범사업이 실시된다. 또 개인정보
-
‘잊힐 권리’ 제도화된다...아동·청소년 개인정보 보호 기본계획 나왔다
최영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이 11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아동·청소년 개인정보보호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내년부터 아동·청소년의 이른바
-
[단독]1101명 신상 흥신소 유출된 수원시, 정부 평가는 99.2점
━ 수원시, 정보 유출에도 전국평균보다 12.7점↑ 이석준 살인사건 피해자의 개인정보 전달과정.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수원시 권선구
-
출입명부에 전화번호 대신 ‘코로나 안심번호’ 쓰세요
하루 125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지난해 9월 23일, 서울시 종로구 익선동의 한 음식점에선 손님인 척 가장해 출입자 명부를 휴대전화로 촬영한
-
출입명부에 '12가34나'···전번 대신 '코로나 안심번호' 쓰세요
하루 125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지난해 9월 23일, 서울시 종로구 익선동의 한 음식점에선 손님인 척 가장해 출입자 명부를 휴대전화로 촬영한
-
'개인정보 결합' 정부가 먼저 추진…맞춤형 항암치료법 개발한다
정부가 데이터3법(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 개정에 따라 각 기관에 흩어진 가명정보를 결합, 활용하는 과제를 민간보다 앞서 추진한다. 산업계가 과거 개인정보보호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