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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중나·번장·네이버…C2C 최후 승자는 누구 유료 전용
Today's Topic 모두, 팔고 있습니까? 개인 간 사고팔기는 원시 시대부터 있던 인류의 일상지사. 그런데 C2C(Customer to Customer)라는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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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추격, 유령회사 잡았다···법인세 46억 찾은 남대문세무서
세무당국이 조세회피 목적으로 국내에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한 독일계 투자회사와 8년여에 걸친 법정 싸움에서 승소했다. 5번의 재판 끝에 46억원의 법인세를 더 걷게 됐다. 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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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 정부는 "1조2000억원", 론스타 "0 ~ 7250억원"
론스타가 경제부총리에게 보낸 서한 중 세금 부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외환은행 매각 이후 예상되는 세금(7250억원)을 국내 은행에 예치하겠다는 것은 전례 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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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한해 납세액 1조원 첫 돌파
삼성전자가 한해 납세액 1조원을 첫 돌파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에 창사 이래 최대실적을 올린데 힘입어 법인세 1조9억원을 포함해 모두 1조1천865억원의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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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대 다이아 특소세 11억원
검찰의 덕산그룹 부도사태 수사과정에서 발견된 30.25캐럿짜리 다이아몬드(사진)에 대해 단일 보석거래로는 사상 최대액수의세금이 부과된다. 국세청은 3일 朴모(51.상업)여인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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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언론사 포기각서 위조했나
15일 보안사에 대한 국방위 감사는 전날 안기부감사와 마찬가지로 국방위원장과 보안사령관의 인사말만 공개로 하고 질의답변은 비공개로 진행. 야당의원들은 보안사의 언론통폐합 개입·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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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담 가중시킬 새해 가계부
가정에 가계부가 있듯이 나라살림에도 수지부가 있다. 이것이 바로 예산이다. 정부는 총 규모를 2조4백39억 원으로 잡은 76년 예산을 마련, 곧 국회에 낸다. 살림규모가 금년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