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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쇄가 예술로 진화한 곳, 야창예술센터는 ‘책의 숲’

    인쇄가 예술로 진화한 곳, 야창예술센터는 ‘책의 숲’

     ━ 책 읽는 도시, 深圳  1, 2 도서관과 서점을 겸하고 있는 중국 선전 야창예술센터. 2013년 개관한 이곳은 세계의 아름다운 예술서적 5만 종, 12만 권을 수장하고 있어

    중앙선데이

    2017.06.18 00:56

  • 소장 화가들의 그림이 잘 팔린다

    미술 애호가들의 선호도가 원로·중진의 대가급에서 30대의 신예·중견급으로 변모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경향은 70년대의 호황과 80년의 불황을 겪은 후 화랑가에 처음 나

    중앙일보

    1981.04.29 00:00

  • 공개되는 비장의 간송 미술관

    우리 나라 최대의 고 미술품 수장가인 고 윤송 전형필씨의 수집품이 「겸재 산수화전」(23일까지 서울 성북구 97 성북 국민학교 뒤 윤송미술관)을 계기로 세상에 공개되기에 이르렀다.

    중앙일보

    1971.10.19 00:00

  • 사립 박물관

    고미술과 더불어 수십 년을 지내는 동안 사립미술관이나 박물관을 만들겠다는 분들과 적지 아니 접촉을 갖게 되었다. 그 중에는 견식이나 재력 또는 이미 이루어진, 방대한 수장품의 질량

    중앙일보

    1971.09.20 00:00

  • 국내선 보기 드문 동남동녀

    선가의 아이들-흔히 당아라 불리는 동남동녀를 소재로 한 이 연적은 일본의 개인 소장으로 높이 11cm, 각기 오리와 정병을 들고 있어 시대성을 잘 나타내고 있으며 인물상이 거의없는

    중앙일보

    1970.10.28 00:00

  • 고동경 이색전시-국내 최다 수집가 이배근씨

    청동의 쇠만을 곱게 갈아 거울로 썼던 수백년전이 동경전시회가 3일부터 1주일간 신세계백화점 화랑에서 열린다. 출품은 풍문여자중학교 이배근 교장(52). 그가 수장하고 있는 2백여점

    중앙일보

    1969.04.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