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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백내장·노안 탓 뿌연 시야, 정밀 검사·레이저 수술로 선명하게
━ 병원 탐방 서울밝은세상안과 서울밝은세상안과는 레이저 장비의 정교함에 의료진의 기술력을 더해 백내장 수술의 정확도를 높인다. 이종호 대표원장이 레이저 장비로 환자 상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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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클리닉] 비만 전문
서울365mc병원 조민영 원장이 환자에게 위밴드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위밴드술은 치료 후 관리에 더 신경써야 한다. [김수정 기자] 의료 정보 홍수 시대에 살고 있다. 질환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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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사회 여파 … 백내장 수술이 최다
인천시 계양구에 사는 성명옥(70)씨는 지난해 눈앞이 뿌옇게 보여 병원을 찾았다. 평소 노안(老眼)으로 돋보기를 쓰긴 했지만 안경을 써도 TV를 보기 어려울 정도로 시력이 떨어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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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도 라식 될까요?
중·장년층의 사회생활을 가장 불편하게 하는 것이 노안이다. 신체적으로 건강해도 노안(老眼)은 피할 수 없는 신체적 약점이다. 다행히 노안이 와도 돋보기에 의존하지 않는 시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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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번이 퍼팅이 빗나갈 때, ‘눈’을 의심해라
1986년 살아있는 골프 전설 잭 니클로스가 46세의 나이에 마스터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마스터스 사상 최고령 우승이었다. 1963년 첫 우승 이후 75년 다섯 번째 우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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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 골퍼에겐 다초점보다 일반렌즈가 퍼팅 때 효과적
타이거 우즈가 퍼팅 라인을 정확히 살피기 위해 모자 챙을 두 손으로 감싸고 있다. 우즈는 시력 교정 수술을 받은 다음 해인 2000년 9승을 올렸다. [중앙포토] 골프에서 ‘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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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의료계 10대뉴스]
'위암억제 유전자에서 자궁경부암 백신까지'. 올해도 첨단의학기술이 돋보인 한 해였다.국내 의학자들 논문이 해외 유수의 학술잡지에 게재됐고 간 이식수술 등 분야에선 선진국 초일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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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10대뉴스]위암 억제 유전자 국내서 발견
'위암억제 유전자에서 자궁경부암 백신까지'. 올해도 첨단의학기술이 돋보인 한 해였다.국내 의학자들 논문이 해외 유수의 학술잡지에 게재됐고 간 이식수술 등 분야에선 선진국 초일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