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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학생기자의 눈으로 본 2018 프로야구
한국 프로야구는 2016년 첫 정규시즌 800만 관중을 돌파한 뒤 지난해 역대 최다인 840만688명을 기록했습니다. 올해는 3년 연속 800만 관중 및 최초로 900만 관중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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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4방으로 되갚았다 … 공룡 메친 거인 “한 판 더”
손아섭 준플레이오프 4차전 홈런으로 당한 패배를 홈런으로 갚아줬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NC 다이노스와의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승부를 5차전으로 끌고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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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홈런으로 당한 패배 홈런으로 갚았다
홈런으로 당한 패배를 홈런으로 갚아줬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NC 다이노스와의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승부를 5차전으로 끌고 갔다. 롯데는 13일 창원 마산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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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4차전] 실패로 돌아간 NC의 최금강 조기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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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4차전] 롯데, 홈런으로 당한 패배 홈런으로 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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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4차전] '깜짝 호투' NC 최금강, 김경문 감독 기대 적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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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준PO 4차전 선발, '최금강 카드' 고수한 이유
최금강. 일간스포츠 그대로 간다. 13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4차전에서 NC 다이노스는 최금강을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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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웅 VS 최금강, 준PO 4차전 선발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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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의 성공' 거둔 NC의 최금강 카드
1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한국시리즈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3차전 경기, NC 선발 최금강이 역투하고 있다. [뉴시스]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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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식 카드 실패한 NC, 밥상 못 챙긴 LG
NC 장현식. 양광삼 기자NC는 가슴 졸였고, LG는 가슴을 쳤다. NC가 초반 투수들의 제구 난조로 위기를 맞았지만 간신히 고비를 넘겼다.김경문 NC 감독은 플레이오프 3차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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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인연은 잊어라 ‘金의 전쟁’ 시작됐다
2015 프로야구 우승을 노릴 수 있는 팀은 이제 셋뿐이다. 한국시리즈에 선착한 삼성과 플레이오프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NC와 두산이다. 나란히 모자에 ‘D’자를 새긴 NC와 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