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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의료협회장에 오병희 병원장
한국국제의료협회(KIMA)는 최근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11차 임시 총회’를 갖고, 서울대학교병원 오병희 병원장을 제5대 협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2년이며 오는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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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건강문제는 그 개인의 책임이 아니라 「집단」의 책임
한편 현대의학이 완벽한 것도, 절대적인 것도 아니라는 반성의 소리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예컨대 중심을 이루고있는 주체는 의학이 아니고 질병을 앓고있는 사람, 즉 환자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