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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회 연송치의학상 대상에 김희진 연세대 치과대학 교수

    제18회 연송치의학상 대상에 김희진 연세대 치과대학 교수

    신흥연송학술재단과 대한치의학회가 김희진 연세대 치과대학 교수에게 제18회 연송치의학상 대상을 수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5일 시상식에서 조규성 신흥연송학술재단 이사장(오른

    중앙일보

    2022.04.17 13:46

  • 호르몬 불균형 막는 3총사, 칭찬·운동·절주

    호르몬 불균형 막는 3총사, 칭찬·운동·절주

    “운동은 하는데 살이 유들유들해지고 젖가슴이 처져요. 허리는 들어가지 않고….” “모임에 갈 때 아내가 없으면 불안해요. 같이 가자고 졸라도 아내가 심드렁하면 괜스레 짜증이 나고

    중앙선데이

    2007.05.13 02:07

  • 倭色 뼈이름 우리말로 고친다-해부학회

    해부학용어의 골격을 이뤄 온 「두개골.대퇴골.경골.경추골」등일본식 뼈이름이 「머리뼈.넓적다리뼈.정강뼈.목뼈」등 우리말로 고쳐진다. 대한해부학회 용어심의위원회(위원장 서울대의대 白相

    중앙일보

    1994.12.14 00:00

  • 우린 아직도 한글 문맹인가(권영빈칼럼)

    프랑스인만큼 제나라말을 소중히 가꾸고 남의 나라 사람에게 까지 열심히 가르치려 드는 사람도 없을 것이다. 외국마다 프랑스문화원을 두고 많은 돈과 인력을 투자해 프랑스어를,그리고 프

    중앙일보

    1991.08.07 00:00

  • 「구협」은 목구멍이다/우리말로 바꾼 해부학회의 개가(사설)

    언어는 의식의 상징체계다. 말과 글은 생각을 전달하는 표현방식이면서 동시에 그 말과 글이 생각을 규제하기도 하고 왜곡시키기도 한다. 생각이 내용이라면 말과 글은 형식이다. 물론 내

    중앙일보

    1990.04.21 00:00

  • 해부학 한글용어집 내

    해부학용어 1만3천개중 약80%가 우리의 언어습성과 문화에 바탕을 둔 주체성있는 한글용어로 최근 개정됐다. 이번 용어개정은 지난87년 서울대의대 백상호, 연세대의대 정인혁교수등을

    중앙일보

    1990.04.19 00:00

  • 해부학화 회장맡아

    ◇권오직교수(가톨릭의대)가 최근 대한해부학회 새회장으로 뽑혔다. 부회장에는 장가용교수(서울대의대).

    중앙일보

    1984.10.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