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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 첫 수상보다 연주 잘된게 더 기뻐”…‘카라얀 젊은 지휘자상’ 받은 윤한결

    “한국인 첫 수상보다 연주 잘된게 더 기뻐”…‘카라얀 젊은 지휘자상’ 받은 윤한결

    윤한결 수상 축하한다는 말에 “상 탄 것보다 연주가 잘돼서 기쁘다”는 천생 지휘자다. 6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페스티벌에서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젊은 지휘자상’을

    중앙일보

    2023.08.08 00:01

  • 韓 최초 카라얀상 윤한결, 피아노ㆍ작곡ㆍ지휘 다되는 만능

    韓 최초 카라얀상 윤한결, 피아노ㆍ작곡ㆍ지휘 다되는 만능

    6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모차르테움 극장에서 '카라얀 젊은 지휘자상'의 마지막 무대를 지휘하는 윤한결. [사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홈페이지] 수상 축하한다는 말에 “상 탄 것

    중앙일보

    2023.08.07 14:15

  • ‘뉴욕필 베이비’가 지휘봉 잡는다

    ‘뉴욕필 베이비’가 지휘봉 잡는다

    미국 태생의 지휘자 앨런 길버트(40)가 뉴욕 필하모닉 차기 음악감독에 선임됐다. 뉴욕 필하모닉의 자린 메타 회장은 18일 오전(현지시간) 뉴욕 링컨센터 내 에이버리 피셔홀에서 기

    중앙일보

    2007.07.19 04:51

  • 아셈 문화축제로 풍성한 한 주

    이번주 목·금·토 사흘동안 서울에서는 25개국 국가원수와 장관급 각료가 모이는 제3차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가 열린다. 사상처음으로 자동차 홀짝운행까지 실시할 아셈회의는

    중앙일보

    2000.10.16 16:04

  • ASEM기념 예술의전당 '10월 음악축제'

    국내 최대 규모의 공연장인 서울 예술의전당이 내달 개최되는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를 기념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대규모 음악축제를 마련한다. 오는 10월 19∼22일

    중앙일보

    2000.09.29 20:12

  • 佛 「브루노 발터」賞 鄭明勳씨 수상

    지휘자 정명훈(鄭明勳.42)씨가 20일 자신이 지휘한 오페라음반『오셀로』로 프랑스 리릭 아카데미가 수여하는 「브루노 발터」상 최고 오케스트라 지휘자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9월말 도

    중앙일보

    1995.03.21 00:00

  • 정명훈씨 佛 최고지휘자賞

    [파리=高大勳특파원]한국의 세계적 음악가 정명훈(鄭明勳.42)씨가 7일 프랑스의 권위있는 「음악의 승리」라는 클래식상에서13개 부문중 「최고 지휘자」등 3개 부문을 한꺼번에 수상하

    중앙일보

    1995.02.08 00:00

  • 佛최고음악상 수상 鄭明勳씨

    한국 출신의 세계적인 음악가 정명훈(鄭明勳.42)씨가 7일 프랑스 음악인들이 선정.수여하는「음악의 승리賞」(Les Victoires de la Musique)시상식에서「올해의 지휘

    중앙일보

    1995.02.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