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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되고 싶으세요? 새벽3시45분 일어나고, 은퇴는 꿈도 꾸지 마세요
돈. 없어도 벌고 싶고, 있으면 더 벌고 싶다. [로이터=연합뉴스] “얼마를 벌면 은퇴할 수 있을까?” 이렇게 고민하고 있다면 안타깝지만 당신은 21세기형 부자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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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새 CEO 누구 없소
“ 마이크로소프트(MS) 안 간다. 포드에서 일하는 것 말고는 어떤 계획도 없다.” 앨런 멀럴리(사진) 포드 회장이 7일(현지시간)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국제오토쇼에서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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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발머 … 마이클 잭슨 춤추며 작별인사 … "내 인생 최고 순간" 끝내 눈물
“내 인생 최고의 시간이었습니다.” 스티브 발머(57) 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경영자(CEO)가 직원들에게 육성으로 남긴 마지막 말이다. 발머는 26일(현지시간) 은퇴 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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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올드보이들의 모바일 승부수 … MS, 노키아를 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노키아의 휴대전화 부문을 인수한다고 3일 발표했다. 사진은 2011년 2월 11일 스티븐 엘롭 노키아 최고경영자(CEO·왼쪽)와 스티브 발머 MS CEO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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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혁명 적응 못해, 인수 사기로 … 가시방석 앉은 7인
글로벌 정보기술(IT) 업계가 격랑에 휩쓸리고 있다. 모바일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일으키고 있는 태풍 때문이다. 순풍에 돛을 단 기업은 무서운 기세로 뜨고 있지만 풍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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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자체 개발 스마트폰 성능 시험 중
마이크로소프트(MS)가 자체 개발한 스마트폰을 아시아 지역 부품 공급업체들과 성능시험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를 비롯한 외신은 4일(현지시간) “MS가 직접 설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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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버릴 준비해라” … IT 명가들의 역습
‘명가’의 반격이 시작됐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박람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1’(현지시간 14~17일) 개막을 앞두고 전통의 정보기술(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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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미셸’의 만찬, 중국인 마음을 사로잡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붉은색 조명이 은은하게 비추는 백악관 만찬장에서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을 위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워싱턴 로이터=연합뉴스] 중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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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로 본 'CES 2011'
전세계 전자산업 트렌드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1'이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9일 막을 내렸다. 올해로 44회를 맞은 이번 전시회에는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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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의 '창조적 자본주의론'
"창조적 자본주의로 불평등 없애자" '창조적 자본주의(creative capitalism)'. 미국 최대 정보기술(IT)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MS)를 세워 세계 제일의 부자가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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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새 운영체제 윈도 비스타 국내 출시
31일 선보인 새 PC 운영체제 윈도 비스타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PC를 '디지털 생활의 중심(허브)'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로 내놓은 것이다. 개발 기간 5년, 들어간 비용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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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실적없는 CEO들 수억 연봉에 … 억장 무너지는 주주들
미국 기업 최고위 임원들의 거액 연봉이 도마에 올랐다. 경영 실적과는 관계없이 돈을 엄청나게 받아간다고 주주들이 지적을 많이 하자 미국 기업들은 경영 실적을 요모조모 따져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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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성 ICC 회장 "기업 지재권 강화"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국제상업회의소(ICC)주최의 '저작권 침해 방지를 위한 기업협의회'에 참석해 "ICC 회장 임기 동안 세계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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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 MS '중년의 위기'
1975년 열아홉살의 하버드대 중퇴생 빌 게이츠는 단돈 1500달러로 회사를 설립했다. 이 회사는 베이직.포트란 등 개인용 컴퓨터 언어에서 도스를 건너 현재 전 세계 PC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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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세 혜택+배당 증가…美 CEO '떼돈 잔치'
미국 정부가 경기 회복을 위해 내놓은 감세정책에다 기업들이 배당금마저 늘리면서 유명 대기업 임원들이 우리 돈으로 최고 1천억원에 가까운 예기치 않은 떼돈을 벌게 됐다고 월 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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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이라는 업계 생리를 무시한 회사 분할 판결에 놀랐다”
마이크로소프트(MS)社가 법원으로부터 분할 명령을 받고 항소 계획을 밝힌 지난주 최고 경영자(CEO) 스티브 발머는 회사 홍보차 유럽을 순방중이었다. 스티븐 레비 기자가 전화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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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두번째 단계로 가는 길 열겠다
지난 한 주는 마이크로소프트(MS)社의 빌 게이츠 회장으로서는 무척 바쁜 나날이었다. 뉴스위크의 스티븐 레비 기자가 그를 만났다. 이번 판결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예상했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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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성공벤처'뒤엔 경영귀재 있었다
성공을 원하는 벤처기업은 먼저 훌륭한 전문경영인을 확보하라. 마이크로소프트 (MS) 의 빌 게이츠나 야후의 제리 양 등은 컴퓨터 소프트웨어.인터넷 분야에서 기업을 일으켜 명성과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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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사 신임사장에 판매·지원담당 부사장 스티븐 발머
'컴퓨터 소프트웨어의 제국' 마이크로소프트 (MS) 사 (社)에 황태자가 탄생했는가. MS는 21일 90년 이후 공석이었던 사장 자리에 스티븐 발머 (42) 판매.지원 담당 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