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인사] 메가박스 外

    ◆메가박스〈보임〉▶영업운영BU장 방세혁 ▶강동그룹장 박성원 ▶커넥팅팀장 이용탁 ▶총무팀장 김상홍(차장 승격) 〈승격〉▶수석부장 김영일 ▶부장 고혜경 구민정 이종복 ▶차장 곽기혁

    중앙일보

    2021.01.05 00:02

  • [인사] 중앙일보 外

    중앙일보   ▶논설위원 김남중 양성희 강민석 안혜리 장세정 이상언 [편집국]▶편집국장대리 겸 사회담당 박재현▶정치·국제담당 김수정▶경제담당 정경민▶문화·스포츠담당 박정호▶비주얼담

    중앙일보

    2018.01.01 01:00

  • [부고] 박재훈씨 별세 外

    ▶박재훈씨 별세, 박도흠씨(㈜팩토리엠 대표) 부친상, 홍재문(㈜한국자금중개 부사장)·이승학(사업)·유상훈씨(대한항공 그룹장) 장인상=1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중앙일보

    2016.06.18 01:04

  • [부고] 김기혁씨(경희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별세 外

    ▶김기혁씨(경희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별세, 김성수씨(구룡중 교사)남편상, 김유선씨(일진그룹 근무)부친상=24일 오전 4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3410-6916

    중앙일보

    2011.04.25 00:27

  • [부고] 성락민씨(전 주 카타르 대사)별세 外

    ▶성락민씨(전 주 카타르 대사)별세, 성준형(모나드 대표)·준경씨(경희의료원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부친상=22일 오전 11시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31-787

    중앙일보

    2011.02.23 00:28

  • 수해 과일농가 돕기 너도나도 팔 걷었다

    기업들이 태풍 '매미'로 큰 피해를 입은 농민 돕기에 팔을 걷었다. 쓰러진 벼를 세우고 강풍에 찟긴 비닐하우스를 복구하는 노력 봉사 외에도 태풍에 떨어진 과일을 사거나 팔아주는 운

    중앙일보

    2003.09.22 20:49

  • 감사원,국가보훈처,농촌진흥청,환경관리공단

    ◇감사원^제2사무차장 金焞泰^감사교육원장 朱尙錫^기획관리실장(직무대리)黃炳基〈이사관승진〉^기획관리실 법무조정심의관 孫承泰◇국가보훈처〈서기관승진〉^복지의료국 의료보호과 黃仁基 ◇농촌

    중앙일보

    1995.07.22 00:00

  • 신민총재단 직무정지신청 |앞으론 방청인 숫자 제한

    29일하오 속개된 신민당 김영삼 총재등 총재단직무집행정지 가처분신청사건 2차 심문에서 담당재판부(서울민사지법 합의16부·조언부장판사)는 신청인 측의 박철용(전 신민당중앙상위부의장)

    중앙일보

    1979.08.30 00:00

  • 소명자료 제출부터 신경전|「신민송사」 2차심리 하던날

    ○…2차심리에 들어간「신민송사」는 양측의 변호인들이 법률적인 소명과 함께 정치인 못지 않은 정치적인 논쟁까지 벌였다. 당내의 이해가 상반된 때문인지 「독식했다」「악의로 조작했다」는

    중앙일보

    1979.08.30 00:00

  • (1174)제41화 국립경찰 창설(12)|김태선

    한때 조병옥 경무부장의 가장 두터운 신임을 받았던 경무부 차장 최경진씨(6·25때 납북)도 수도청 사람들과 내통하고 있다는 모략을 받아 해임 당해야했다. 당시 경무부에서는 수사과

    중앙일보

    1974.10.26 00:00

  • (1173)제41화 국립경찰 창설(11)|김태선

    군경경찰의 최고 수뇌부인 경무부장 조병옥씨와 수도청장 장택상씨는 서로 공무를 떠나서는 막역한 사이면서도 업무를 수행하는데는 험악하게 대립하는 경우가 한두 번이 아니었다. 기구상으

    중앙일보

    1974.10.25 00:00

  • (1168)|국립경찰 창설(6)|김태선

    유석 조병옥의 경무국장 취임과 함께 경찰고위간부들의 발령이 잇따랐다. 경무국장 다음으로 중요한 자리는 수도치안을 맡을 경기도 경찰부장 직 이었다. 당시 경기도 경찰부장 자리는 경

    중앙일보

    1974.10.19 00:00

  • (827)제31화 내가 아는 박헌영(145)|박갑동

    1950년5월17일 김삼룡·이주하·정태식 등에 대한 특별군사재판이 열리었다. 김삼룡은 체포당할 때 입고있던 횐 한복차림 그대로였다. 찢어진 바지가랑이가 그대로 너불너불하였다. 민

    중앙일보

    1973.08.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