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영사관

정식외교관계 수립은|북괴공관 철수후

정부는 「인도네시아」정부와 영사관계를 수립할 것에 정식으로 합의했다. 외무부장관의 특사 자격으로 「자카르타」를 방문중인 이창희 외무부대기공사는 「말리크」「인도네시아」외상에게 한국과

「가나」를 승인

정부는 지난번 북괴대사관을 축출한「가나」정부를 승인하고「가나」수도「아크라」에 총 영사관 설치를 검토중이다. 외교소식통은 6일 상오 최완복 주「아이버리코스트」대사를 「아크라」에 파견

총영사관 설치위해 자카르타향발|이창희공사

외무장관특별보좌관 이창희공사는 「인도녜시아」와 총영사관설치문제를 협의하기위해 30일하오 서북항공편, 「자카르타」로 떠났다. 한편 외신에 의하면 「아담·말리크」인니외상은 29일 인니

인니에 총영사관|8·9월께 설치

정부는 이 달 30일 외무부장관특별보좌관인 이창희 공사를 「인도네시아」에 파견, 「자카르타」에 총영사관을 설치하는 문제에 대해 최종적인 협의를 갖고 빠르면 8·9월중 총영사관을 개

선대 영사관 개관

[동경=강범석 특파원] 주「센다이」(선대) 한국영사관이 24일 개관되었다. 이로써 일본에는 대판·복강·찰황(이상 총영사관) 하관·신호·명고옥·황빈·선대(이상 영사관) 등 8개처의

재일교포 등록증을 갱신

[동경=강범석 특파원] 22일 열린 주일 8개 영사관장 회의는 오는 7월 1일부터 재일교포에 대해 「재외국민등록법」에 의한 국민등록증을 일제히 갱신 교부키로 결정했다. 안광호 공사

대국적 견지서 국가 이익 추구

한·일국교를 정상화하기 위한 한·일조약 및 협정이 정식 조인되진 만 1년, 그리고 한·일국교가 정상화된지 꼭 반년. 한·일 회담수석대표도 회담을 타결시키고 국교정상화 후의 초대주일

찰황에 영사관 개관|한국, 일에 5번째

【찰황12일 UPI동양】 한국 영사관이 10일 일본 북해도에 개설되었다. 북해도의 한국 영사관은 한·일 양국이 국교를 정상화한 이래 한국정부가 일본에 세운 다섯번 째의 영사관이다.

미영사관에 방화 후에

[후에 1일 로이터 지급전동화] 수백 명의 젊은이들이 1일 이곳 미국영사관에 들어가 방 화했다. 그들은 영사관 건물이 불타고 있는 동안 [존슨]미대통령의 초상화를 찢어내고 2개의

데모군중 몰리자 월남군대는 도주

월남군 1개중대는 학생들이 접근하자 도망쳤다. 폭도들은 또 영사관 옆에 있는 직원들이 사용하던 관저에도 방화했다. [사이공 1일 로이터·AP=본사종합]불교총무원청년부장 [티엔·민]

후에 미영사관폐쇄 방화위협 통첩으로|

학생들은「존슨」대통령에게 보내는 통첩에서 미국정부가「키」정권지지를 공개적으로 철회하겠다는 뜻을 밝히지 않으면 미영사관을 소각하겠다고 위협했다. 【사이공 29일 AP동화】주월미 대절

신호영사관개관

【동경27일동화】일본신호의한국영사관개관식이 28일김동조대사를 비롯한 많은 교포가 참석한가운에 거행되었다. 초대영사는이원달씨

후에미국인들철수

학생들이 지난26일 미국공보원도서관에 방화한 「후에」에서는 또다시 미국영사관을 습격할 기세를보였다. 「토머스·코코란」미국영사는 45명의 영사관직원및 민간인들을 「후에」로부터 철수시

한국속의단하나의인니인-검은빼찌모…「채은하」씨의 종횡담

「인드네시아」와 영사관계가 맺어지리라는 기대속에 「한·니 (한·이)협회」라는 간판을걸고나선 『「코리아」속의 유일한「인도네시언」』이있다. 인니 특유의 검정「빼찌」모자에검은 안경을낀그

횡빈 영사관 개관

【횡빈=강범석 특파원】「요꼬하마」(횡빈)대한미국 영사관(영사 이응섭)이 25일 개관되었다. 이날 일본제일의 항구「요꼬하마」를 한눈에 내려다 보는「야마데」언덕에 위치한 5백평 넒이의

▲장경순 국회 부사장은 4일동안 자유중국을 방문하기 위해 23일 대북에 도착.【AP】 ▲정일권 국무총리는 23일 4일동안의 대만 방문을 마치고「홍콩」을 거쳐 귀국하기위해 대북을 축

영사관 설치보류

정부는 「인도네시아」에 총령사관을 세울 계획을 일단 보류하고 「인도네시아」와 북괴 및 중공과의 관계를 주시하면서 앞으로의 방침을 세우기로 했다. 16일 상오 외무부 당국자는 지난

근접하는 한국·인니|우선 경제교류부터

「스프리·유소프」주일「인도네시아」공사는「인도네시아」와 한국사이의 경제교류의 전망은 밝으며 경제사절단의 파한이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신체제의 대외정책 수행에 있어 중

「말련」과의 분쟁조정

이동원 외무부장관은 오는6월 서울에서 열릴 「아시아·태평양지역각료회담」에 중립국인 「라오스」의 「푸」수상 이외에도 「인도네시아」의 「말리크」부수상 겸 외상도 「업저버」로 참석할 전

연내엔 영사관계

【동경=강범석 특파원 전화】한국과 「인도네시아」는 앞으로 외교관계로의 발전을 바라보는 영사관계를 수립한다는 양해에 도달했다. 「자카르타」에서 「외교교섭」을 마치고 이 곳에 들른 이

인니에 총영사관

정부는 최근 우경한 「인도네시아」 정부와 영사관계 수립원칙을 재확인했으나 그 전제가 되는 북괴와의 단교문제에 대해서는 만족할 만한 합의를 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무부 당국자

10일부터 업무 시작

【동경=강범석 특파원】주일 각 급 영사관 개관 준비 회의가 21일 상오 9시 30분 주일대사관에서 찰황·복강·대판 총영사 선대·명고옥·횡빈·신호·하관 영사가 참집한 가운데 안광호

총 영사관으로 승격

【부산】일본 외무성은 일본의 주한 부산 영사관을 26일자로 총 영사관으로 승격 승인했다. 영사였던 신원 씨는 총영사로 승진되었다.

5월부터 전면개설 주일 영사관 여덟 곳

외무부에서 26일 알려진 바에 의하면 한·일 협정발효 이후 지연되어 오던 주일 영사관 설치문제는 오는 5월2일 김동조 대사 주재로 주일 대사관에서 열리는 영사관장 회의를 계기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