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버릇없는 손자에게 회초리 들어 경계해 줘야”
━ 총선 D-4 충청에 공들이는 야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일인 5일 오전 대전시 중구 대전평생교육진흥원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고
-
[총선 D-30]이낙연 50.5 : 황교안 30.2···나경원 36.6 : 이수진 36.2
[뉴스1] 4·15 총선까지 D-30인 16일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사실상 공천 마무리 수순에 들어간다. 253개 지역구 중 수도권(121석)과 충청(28석), 강원·제주(
-
[S포커스] 샤이 보수, 판세 못 바꿔 vs 영남서 영향
━ 지방선거 D-4 선거 막바지엔 ‘숨은 표’ 논쟁이 벌어지곤 한다. 여론조사와 표심(標心)이 다를 수 있는지에 대한 탐색이다. 6·13 지방선거도 마찬가지다. 특히 투
-
새누리 "145석" 주장, 여론조사기관들은 "160석"
김종인 더민주 비대위 대표(왼쪽)가 10일 오전 전혜숙(광진갑) 후보와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 북한산 입구를 시작으로 서울·수도권에서
-
[총선 d-3] 여야 자체 판세는…새누리 145석, 더민주 100석 미만 주장
4ㆍ13 총선 D-3일인 10일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당초 목표에 미달하는 ‘145석’과 ‘100석 미만’을 판세 분석 결과로 내놨다. 새누리는 과반인 151석 이상,
-
서울은 대권 곁눈질, 부산은 오거돈 줄타기 주목
이제야 슬슬 싸움 구경할 만해졌다. 지지부진했던 새정치민주연합은 기초선거에서도 새누리당처럼 공천을 하기로 결정하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나서는 모습이다. 새누리당 역시 11일
-
서울은 대권 곁눈질, 부산은 오거돈 줄타기 주목
관련기사 ‘2할 자치’ 냉소 권한도 돈도 지방에 더 넘겨야 서울 대권“서울시장에 당선된다면 주어진 임기를 마치겠다.”(정몽준) “차기 대선? 차라리 서울시장 세 번 하게 도와달라
-
한 "개헌저지선 무난"-열 "하루 5석씩 날아가"
총선 투표일이 나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당의 득표전이 막바지로 치닫는 가운데 베일 속에 가려 있는 판세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열린우리당=수도권과 충청, 호남에서 압도적 우위를
-
투표하루앞두고 4후보가 내다본 승산근거
l5일 0시, 중앙당사 통일관 3층 상황실. 날짜판이 D-1일로 바뀌면서 11대의 팩시밀리가 일제히 작동, 결전의 순간까지 최선을 다짐하는 격려전문이 각 시·도지부에 전송되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