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나도 타이타닉 주인공~!!

    나도 타이타닉 주인공~!!

    연인들이 요트를 보면 떠오르는 것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와 멋진 사랑을 한 타이타닉 영화 장면과 아름다운 호화유람선이 생각이 난다. 사람들은 영화에서처럼 호화유람선에 멋진 요트

    온라인 중앙일보

    2008.07.02 15:41

  • 2인승 年 보관료 20만원 … 크루저급은 1000만원

    해양스포츠의 나라 영국에서 요트를 즐기려면 얼마나 돈이 들까. 요트는 부자들의 스포츠라고 생각하기 십상이다. 그러나 수십만원짜리 조그만 중고 요트를 차에 끌고 다니는 사람에서부터,

    중앙선데이

    2008.06.08 02:31

  • 요트산업과 해양레저 시설 ‘환상의 궁합’

    요트산업과 해양레저 시설 ‘환상의 궁합’

    런던 워털루역에서 기차를 타고 남서쪽으로 2시간 반을 달려 역사(驛舍) 너머로 푸른 바다가 펼쳐지는 항구 도시 풀(Poole)에 도착했다. 인구 13만8000명에 불과한 이 도시

    중앙선데이

    2008.06.08 02:27

  • 모나코, F1 나흘간 GDP 20% 벌어들인다

    모나코, F1 나흘간 GDP 20% 벌어들인다

    “맘대로 우승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가장 먼저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하고 싶다.” ‘F1(포뮬러원)의 타이거 우즈’라 불리는 루이스 해밀턴(22·영국)의 고백이다. 세계 최고의

    중앙일보

    2008.05.24 01:16

  • 10억 달러 넘는 부호만 110명…권력 줄대기 시작되나

    10억 달러 넘는 부호만 110명…권력 줄대기 시작되나

    러시아의 재계 판도는 어떻게 바뀔까. 시장보다 권력이 이권과 사업을 좌지우지하는 전체주의 사회에서 권력 교체는 태풍을 예고한다. 푸틴은 정권을 잡은 다음 올리가르히(과두재벌)들을

    중앙선데이

    2008.05.04 02:38

  • 300억 달러 주무르는 ‘미다스 손’

    2007년 11월 어느 날.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린 ‘두바이 에어쇼 2007’ 행사장. “수표 책을 꺼내 계약하라.” 검은색 선글라스를 낀 왜소한 체구의 알왈리드 빈 탈랄

    중앙일보

    2008.02.16 20:41

  • 음악의 제우스, 카라얀

    음악의 제우스, 카라얀

    2008년은 카라얀의 해 지난 1월 5일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에서는 조촐한 음악회가 열렸다. 이보 볼튼이 지휘하는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가 R 슈트라우스의 ‘돈주앙 서곡’, 모차르

    중앙선데이

    2008.01.26 19:13

  • 죽어서도 매년 15억원씩 벌어들이는 사나이

    죽어서도 매년 15억원씩 벌어들이는 사나이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을 맞은 2006년이 ‘모차르트의 해’였다면 2008년은 ‘카라얀의 해(Karajan Year)’다. 잘츠부르크 사람들은 이렇게 즐겨 말한다. “여기는 카

    중앙일보

    2008.01.26 12:21

  • 초호화 명품 몰린 러시아 백만장자 박람회

    초호화 명품 몰린 러시아 백만장자 박람회

    보닛에 다이아몬드를 박은 벤츠 승용차.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스포츠카와 승용차, 금으로 만든 커피메이커, 레저용 소형 잠수함, 헬기, 고급 요트…. 러시아 모스크바가 초호화 명품들로

    중앙일보

    2007.11.26 04:51

  • “전국 돌며 배목수 찾아 옛 황포돛단배 되살렸어요”

    “전국 돌며 배목수 찾아 옛 황포돛단배 되살렸어요”

    전우홍(左)씨와 동생 우길씨가 해운대 요트경기장에서 전통 목선 ‘초풍호’를 돌보고 있다. [사진=송봉근 기자]요트 370여척이 정박해 있는 부산 수영만 요트계류장. 호화 외국산 요

    중앙일보

    2007.10.04 05:56

  • [BIZ CAFE] 글로벌 대부호들 사치의 끝은?

    [BIZ CAFE] 글로벌 대부호들 사치의 끝은?

    럭셔리 잠수함의 외양과 내부 모형 글로벌 부호들은 요즘 어떤 취미생활을 할까. 초호화 요트, 자신만을 위한 최고급 와인, 최고급 승용차, 세계적인 명화, 자가용 비행기…? 이 정

    중앙선데이

    2007.08.05 00:33

  • 이국 정취가 그대 가슴 씻는다

    사막의 땅, 시나이(Sinai) 반도 끝에 위치한 삼각형 모양의 리조트 타운, 샴엘셰이크(Sharm el Sheikh)는 철저하게 휴양과 휴식만을 위해 만들어진 인공 도시다. 아

    중앙일보

    2007.07.07 07:56

  • 진짜 부자들만의 은밀한 행복

    맞춤 정장에다 맞춤 책까지 부자들을 노리는 상품은 수없이 많다. 하지만 이제 없는 게 없는 특별한 부자를 겨냥한 신상품이 등장했다. 맞춤 자서전이다. 돈 많은 아르헨티나 사람 몇

    중앙일보

    2007.07.06 15:02

  • 바닷가에 쌓아올린 트럼프의 바벨탑

    바닷가에 쌓아올린 트럼프의 바벨탑

    이 남자가 긴장하는 모습을 상상하기는 어렵다. 어쩌면 61년을 살아오는 동안 단 한 번도 긴장하거나 남 앞에서 주눅 드는 일 따위는 없었을 것 같은 인상이다. 금발머리를 곱게 빗

    중앙선데이

    2007.06.02 23:26

  • 올리가르히 '거침없이 돈 자랑'

    올리가르히 '거침없이 돈 자랑'

    BMW의 디자인 자회사인 '디자인웍스유에스에이(DesignworksUSA)'는 최근 보잉사의 전화를 받았다. 대당 1억5000만 달러(약 1400억원)나 하는 초호화 여객기 보잉

    중앙일보

    2007.05.02 04:40

  • [시승기] 사막의 롤스로이스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시승기] 사막의 롤스로이스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지난해 유럽 출장길에 모나코에 잠시 들렀을 때다. 말탄 기병의 교대식을 보기 위해 모나코 국왕이 사는 성을 찾았다. (모나코는 워낙 작아 걸어서 다 볼 수 있다.) 성 앞에 사진을

    중앙일보

    2007.01.29 16:12

  • 사막 위의 궁전…신밧드 꿈 이룬다

    사막 위의 궁전…신밧드 꿈 이룬다

    # 마디나트 주메이라 리조트 '아라비아의 신도시'라는 뜻의 마디나트 주메이 리조트는 아랍에미리트의 건축·디자인의 총체로 불릴 정도로 웅장하고 멋스럽다. 마치 아랍 왕궁을 보는 듯

    중앙일보

    2006.12.26 15:43

  • 新제트족'의 초호화 생활…'억'소리 나네

    세계의 억만장자들은 자신의 부(富)를 어떻게 누리고 있을까. 최근 발표된 부자들의 소비 행태에 대한 연구 보고서 '신(新) 제트족: 호화 소비에 대한 심리학적 분석'에 따르면, 부

    중앙일보

    2006.08.24 16:44

  • [시론] 명품 사기극에 담긴 사회상

    상품 가격이 올라가면 수요가 줄고, 가격이 내려가면 수요가 늘어 많이 팔린다. 이것이 경제학 교과서가 가르치는 수요공급의 법칙이다. 그러나 한국에는 가격이 비쌀수록 더 잘 팔리는

    중앙일보

    2006.08.15 20:47

  • [진세근의 중국부자 이야기] 부시도 놀란 '짝퉁 백악관'

    한때 중국 최대 레저기업이었던 쑹청(宋城)그룹 소유주 황차오링. 그는 1,000만 위안(약 12억원)을 들여 2001년 ‘짝퉁 백악관’을 지었다. 추가로 만든 ‘짝퉁 러시모어’,

    중앙일보

    2006.06.12 13:37

  • "제 취미는 전투기 수집입니다"

    "제 취미는 전투기 수집입니다"

    중국 개혁.개방 정책의 최대 수혜자인 부자들이 요란하게 부를 과시하고 있다. 전투기를 사들이는가 하면 외국의 명사들이 탔던 호화 승용차까지 개인용으로 수집한다. 끝없는 수집욕과

    중앙일보

    2006.04.10 19:21

  • 러시아 신흥재벌 420억원짜리 결혼식

    러시아 신흥재벌 420억원짜리 결혼식

    러시아 신흥 재벌의 초호화 결혼식이 화제다. 주인공은 러시아 금융.석탄 그룹 MDM의 안드레이 멜리니첸코(33.사진 (左)) 사장. 그는 이달 초 프랑스 남부 칸에 있는 자신의

    중앙일보

    2005.09.15 19:34

  • 영국 프로축구 첼시 구단주 아브라모비치 러시아 떠날까

    영국 프로축구 첼시 구단주 아브라모비치 러시아 떠날까

    러시아 최고 갑부인 로만 아브라모비치(39.사진)가 요즘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지난해 초까지만 해도 자기보다 더 부자였던 미하일 호도르코프스키(42) 전(前)'유코스'사장은 현

    중앙일보

    2005.07.15 19:05

  • 중동 걸프 지역에 '인공섬' 만들기 붐

    중동 걸프 지역에 '인공섬' 만들기 붐

    ▶ 아랍에미리트에 속한 두바이 앞바다에 건설되고 있는 ‘팜 주마이라’ 인공섬의 조감도. 사막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대추야자나무 모습을 본뜬 이 섬에는 빌라.요트장 등 호화 레저시설

    중앙일보

    2005.05.14 0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