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의정 단상의 새 인물-초선 의원 프로필

    (무소속·순천-승주-구례) 재일 교포로서 거류민단 대판 본부장인 친형 강계중씨의 도움을 받아 고향인 승주에 다져놓은 기반을 발판으로 쉽사리 국회에 진출했다. 일본 「오오사까」에서

    중앙일보

    1973.03.01 00:00

  • 공화당의장 서리 정일권 의원

    국회의원생활 1년만에 집권당의 당의장이 된 정일권씨(55)는 행정부에 오래 몸담아 온 군 출신. 6년 7개월간이나 총리직을 맡아 최 장수기록을 세웠던 그는 초선의원으로 여당을 관리

    중앙일보

    1972.07.27 00:00

  • 발언 신청 밀려 한사람 15분

    대정부질문이 주가 된 이번 회기의 의원발언엔 뒷 얘기가 많다. 신민당의 경우『질문도 못한 채 선거구엔 내려갈 수 없다』(최형우 의원 말)는 등 지역구출신 초선의원들이 모두 한마디씩

    중앙일보

    1971.08.14 00:00

  • 신풍운동과 세비의 함수|첫 봉투 받은 8대의원의 지출명세

    8대 국회의원들은 지난 20일 첫 세비를 탔다. 의원들이 매월 받는 세비와 수당은 모두 31만4천2백원이지만 이중 세금과 국민저축을 빼면 27만7천5백62원(별표 참고). 이중에서

    중앙일보

    1971.07.24 00:00

  • "세비로만 정치할 각오해야"

    공화당은 앞으로 소속의원들에게 활동비보조를 일체하지 않기로 하는 등 초 긴축 당 운영을 하기로 했다. 「오리발」이라고 불리는 활동보조비는 7대 국회에서는 매달 20∼30만원씩 지급

    중앙일보

    1971.06.21 00:00

  • 말끔히 단장된 국회의사당

    8대 국회개원 20여 일을 앞두고 국회 의사당이 2천여 만원을 들여 말끔히 단장됐다. 늘어난 의석 때문에 손질이 많이 간 곳은 본회의장. 붉은 색 융단은 초록색 새 융단으로 바꾸고

    중앙일보

    1971.06.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