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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드론학과, 전용 활주로까지 … ‘항공’ 주력날개로 난다
━ 대학의 길, 총장이 답하다 ‘항공 특성화 대학’을 목표로 구조개편을 단행한 초당대 박종구 총장은 “대학도 산업 수요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생존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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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유망학과 탐방] 미래를 이끌어갈 항공계열 인재를 집중 육성하는 초당대학교
‘나무를 키우는 마음으로 사람을 키운다’는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된 초당대학교는, 기본에 충실한 교육을 통해 사회와 기업에 꼭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항공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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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장난감·의류 … 남양주서 세계유기농대회
경기도가 지난해 11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G 푸드마켓 2010’ 행사장에서 한 전시업체 관계자들이 전통방법으로 인절미를 만드는 법을 시연하고 있다. “유기농을 통한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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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고 인정 받는 글로벌 대학 강남대/초당대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 2011년 5월9일, 2011년도 교육역량강화지원사업 지원대학 선정결과를 확정•발표하였다. 이번 교육역량강화지원사업에는 총 165개교가 지원하여 2대1이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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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명문 초당대] “차근차근, 확실하게 … Slow가 교육이념”
“앞만 보고 질주하는 시대인데, 세상의 조화·평화를 위해서는 뒤에 남아 균형을 잡아줄 사람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모두가 ‘빠르게’와 ‘글로벌’을 외친다. 그러나 김병식(62·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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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명문 초당대] 조리사·소방공무원·뷰티코디 … 맞춤형 전문가 키운다
인터내셔널 힐튼 수석주방장 출신인 크링크 해머 교수가 조리과학부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초당대 제공] 초당대에는 내로라하는 학과(부)들이 있다. 조리과학부는 졸업생들이 전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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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명문, 초당대] ‘취업 현실주의’ 선언 … 모든 학과가 자격증 취득 목표로 교육
전남 무안군 무안읍에 자리한 초당대는 취업 최우선의 교육을 실시, ‘취직이 잘 되는 대학’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김병식 초당대 총장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용 인력을 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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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이렇게 뽑아요] 초당대 간호학과, 국내 최대 규모 125명 뽑아
1994년 개교해 학부 교육 중심대학을 지향하고 있다. 교수와 학생 사이의 교감과 학생들의 진로 지도에 관심을 두고 있다. 학생 1인당 평균 등록금은 연 607만원이고 평균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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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별난 교수'] 조리사 출신 영산대 이상정
▶ 이상정 교수가 자신이 개발한 조리재료 월계수잎을 꺼내보이고 있다. 송봉근 기자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한 사람들은 감동을 준다. 대학에서도 '성공신화'를 이룬 사람들이 각광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