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 EPL 통산 세 번째 ‘10골-10도움’
손흥민, 황희찬, 이강인(왼쪽부터 순서대로)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에서 개인 통산 세 번째 ‘10골-10도움’을 달성했다. 토트넘은 20일(한
-
손흥민, 세번째 10골∙10도움 해냈다...EPL 역대 6번째 대기록
10골-10도움을 달성한 손흥민. EPA=연합뉴스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최종전에서 개인 통산 세 번째 10골-10도움을 달성했다.
-
홀로 '득점·도움왕 경쟁' 주장 손흥민, 토트넘 동료 "레전드·손나우지뉴" 표현
시즌 막판까지 쉴 새 없이 그라운드를 누비는 손흥민. EPA=연합뉴스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막판까지 치열한 기록 경
-
'70m 질주 원더골' '득점왕 확정골'...토트넘 선수들이 뽑은 손흥민 '최고의 골'은
토트넘 동료들이 손흥민이 터뜨린 최고의 골을 꼽았다. AF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통산 100골을 터뜨린 손흥민(토트넘)의 가장 멋진 골은 어떤 장면일
-
손흥민 가는 길이 아시아 축구 역사다
손흥민(31·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인 통산 100호 골 고지에 올랐다. ‘축구 변방’이라 여겨지는 아시아 출신 공격수로 각종 편견과 차별을 딛고 이룬 성과라
-
[시론] 카타르 월드컵, 기후위기 해결 계기 돼야
최종진 단국대 명예교수·전 천안캠퍼스 부총장 영국 프리미어리그 구단 첼시의 스트라이커였던 디디에 드로그바(44)는 ‘전쟁을 막은 사나이’로 불린다. 그의 조국 코트디부아르는 20
-
손흥민, 모리뉴 이어 콘테 애제자 베스트11 뽑혀
손흥민은 콘테 감독의 역대 베스트11 중 왼쪽 날개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트랜스퍼 마르크트] 손흥민(30)이 안토니오 콘테(53·이탈리아) 감독의 애제자 베스트11에 이름
-
'1019억원' 손흥민, 亞 몸값 1위...모리뉴의 역대 베스트11 뽑혀
트랜스퍼 마르크트가 발표한 아시아 이적시장 가치 톱10. 손흥민은 압도적 1위에 올랐다. [사진 트랜스퍼 마르크트 인스타그램] ‘수퍼 손’ 손흥민(30·토트넘)은 아시아에서
-
케인 "손흥민과 더 많은 시간 보내...아내가 질투"
함께 골 세리머니를 펼치는 토트넘 케인(앞)과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아내보다 손흥민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낸다.”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해리 케인(29)이 ‘전생에
-
손흥민, 비판 잠재운 EPL 12·13호골 폭발...득점 2위 도약
평소와 다른 골 세리머니를 펼치는 손흥민. 자신을 비판한 일부 언론과 팬을 향해 '침묵하라'고 말하는 듯 했다. [EPA=연합뉴스] 손흥민(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
-
이 정도면 전생에 부부, 손-케는 어떻게 'EPL 최강 듀오' 됐나
EPL 최다골을 합작한 토트넘 손흥민(오른쪽)과 케인. [사진 손흥민 인스타그램] 26일(한국시간) 영국 리즈의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
손흥민, 얼굴 상처에도 케인과 치즈~ "기록 깬 형제"
EPL 최다골을 합작한 토트넘 손흥민(오른쪽)과 케인. [사진 손흥민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다골을 합작한 손흥민(30)과 해리 케인(29·잉글랜드)과 셀카를 찍
-
손-케 듀오 37골 합작, 램파드-드록바 넘어 EPL 최강 '깐부'
EPL 37번째 골을 합작한 손흥민(왼쪽)과 케인. [AFP=연합뉴스] 26일(한국시간) 영국 리즈의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
-
‘손·케 듀오’ EPL 최다 합작골 타이, 24일 신기록 도전
손흥민(左), 해리 케인(右) “손흥민(30)과 해리 케인(29)이 번리전에서 프리미어리그(EPL) 신기록을 세울 수도 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전문 소식지 스퍼스
-
1강 맨시티 제압한 손-케인 콤비
골 합작 후 함께 기뻐하는 손흥민과 케인. [로이터=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멀티 도움을 몰아친 손흥민을 앞세워 강적 맨체스터 시티를 제압했다.
-
토트넘, 웨스트햄에 0-1패...손흥민 풀타임
웨스트햄전에서 상대 선수와 볼을 다투는 손흥민(왼쪽). [로이터=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패해 연승 행진을 멈췄다.
-
오일 머니 격침한 ‘손케 듀오’
텔레파시가 통하듯 환상 호흡을 자랑하는 손흥민(오른쪽)과 케인(왼쪽). EPL 최다 합작골 신기록까지 딱 한 골 남겨뒀다. [로이터=연합뉴스] 토트넘 손흥민(29)과 해리 케인(
-
손흥민 시즌 4호골… 코로나 소동 딛고 토트넘 2연승 견인
시즌 4호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는 토트넘 손흥민. [AFP=연합뉴스] 코로나 확진 소동을 겪은 손흥민(29)이 시즌 4호골을 터트렸다. 토트넘은 2연승을 달렸다. 토트넘
-
토트넘-뉴캐슬전 응급상황 발생… 경기 속개 뒤 손흥민 득점
관중석에서 후송에 나선 의료진. [EPA=연합뉴스] 토트넘과 뉴캐슬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선수들과 관중이 하나가 되어 응급조치를 시행했다. 토트넘은
-
케인 토트넘 잔류 선언… '손케 듀오' 최다골 기록 도전 이어진다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토트넘 잔류 의사를 밝힌 해리 케인. [케인 인스타그램 캡처] 해리 케인(28·잉글랜드)이 토트넘에 남는다. '손케' 듀오의 프리미어리그 최다 합작골 신기록도
-
안철수 "나와 오세훈은 손흥민과 케인…감동적인 단일화하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오른쪽),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8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주최로 열린 3·8 세계 여성의날 행사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
EPL 역사 새로 쓴 토트넘 ‘배트맨과 로빈’
올 시즌 리그 14번째 골을 합작하고 기뻐하는 손흥민(왼쪽)과 해리 케인. [AP=연합뉴스] 8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EPL)
-
손-케 듀오, EPL 단일 시즌 최다 14골 합작
골을 합작한 뒤 기뻐하는 토트넘 손흥민(왼쪽)과 케인. [AFP=연합뉴스] 8일(한국시각) 런던 토트넘 홋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후반 31분.
-
케인 돌아오니 손흥민도 날았다
나란히 골을 터트려 토트넘을 연패에서 구한 해리 케인과 손흥민(오른쪽)이 손을 마주치고 있다. 케인이 부상에서 복귀하자 부진했던 손흥민도 살아난 모습이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