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불황은 안방에도|가계의 건실화를

    새해를 맞이하여 가정마다 새로운 설계를 꾸미고 계획적으로 생활을 개선해 나가려는 건실한 움직임이 보이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 각종 여성회보가 활발히 문제점을 제기하고 있으며 매스컴

    중앙일보

    1971.01.09 00:00

  • 봄철 패션의 새 바람 조끼와 잠바·스커트

    바바리·코트와 두꺼운 재키트를 벗게되면 앞으로는 잠바·스커트와 조끼의 시즌. 디자이너 노라·노여사에게서 조끼 유행을 멋있게 소화하기 위한 힌트를 들어본다. 조끼의 새 바람을 일으킨

    중앙일보

    1970.04.16 00:00

  • 봄을위한 남성패션|수수한 차림에 은근한 멋을|김우명·박치우씨 어드바이스

    꽃샘추위가 아직 가시지 않았지만「오버·코트」를 벗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큰 마음 먹지 않으면 양복한벌 맞추기 힘든 우리현실에서 그나마「멋」을 찾으려 한다면 그것은 오히려 경제

    중앙일보

    1970.03.19 00:00

  • 무늬 진 감으로 화려한 색조

    「디자이너」 「조세핀·조」여사의 「패션·쇼」가 16일 낮 12시 30분 조선 「호텔」 개관기념 행사의 하나로 신축된 조선 「호텔」「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발표된 56점의 의상은

    중앙일보

    1970.03.17 00:00

  • [보는 옷]이 아닌|[입는 옷]으로

    『보는 옷이 아니라 입는 옷』이란「슬로건]을 내건 [70년대의 국민의생활 발표회]가 3일하오 3시 세종「호텔」에서 [패션·그룹·오브. 코리아]주최 문공부후원으로 막을 올렸다. 이날

    중앙일보

    1970.03.04 00:00

  • 봄의 연출|두개의「패션·쇼」

    「조세핀조」의 69년 봄「컬렉션」이 지난 2월28일 반도·조선「아케이드」에서 열렸다.평장복과「홈·드레스」를 주로 한 27점의 작품은 화사한「프린트」와「체크」지에 동색계의 무지옷감

    중앙일보

    1969.03.06 00:00

  • (4)나이에 맞는 입음새|40대

    40대란 대부분 기반이 잡힌 경제력을 배경으로 원숙기에 접어든 연대이다. 젊게 보이려는 「패션」 의 경향에 마라 지금은 연령을 의식하지 않으려는 개성과 멋의 시대라 할 수있다. 이

    중앙일보

    1968.06.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