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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미의 미래를 묻다] 쓴맛 잘 못느끼세요? 알코올성 질환 조심하세요
━ DNA에 새겨진 ‘신토불이’ 신동미 서울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 슬쩍 취기가 오른다. 팀이 회사 내 실적 1등을 한 기념 회식이다. 나는 입사 10년 만에 개인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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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조절 신경 써 초경 1년 늦추면 6~8cm 더 클 수 있다
학부모 심은희(39·여·가명)씨는 두 딸의 성장이 너무 빨라 많이 고민하고 있다. 첫째 딸 유미(9·가명)는 만 7세이던 초등학교 2학년 때 생리를 시작했다. 유미는 또래보다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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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조절 신경 써 초경 1년 늦추면 6~8cm 더 클 수 있다
학부모 심은희(39·여·가명)씨는 두 딸의 성장이 너무 빨라 많이 고민하고 있다. 첫째 딸 유미(9·가명)는 만 7세이던 초등학교 2학년 때 생리를 시작했다. 유미는 또래보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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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음인, 비만 아니라도 당뇨병 걸릴 확률 높다
K모(47)씨는 키 166㎝에 몸무게 57㎏의 아담한 체형이다. 체질량지수(BMI)가 20.8로 비만(BMI 25 이상)과는 거리가 멀다. 2002년 처음 병원을 찾았을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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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음인, 비만 아니라도 당뇨병 걸릴 확률 높다
K모(47)씨는 키 166㎝에 몸무게 57㎏의 아담한 체형이다. 체질량지수(BMI)가 20.8로 비만(BMI 25 이상)과는 거리가 멀다. 2002년 처음 병원을 찾았을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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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채소 하루 800g 먹으니…2주 뒤 노화방지 능력↑
강현우, 이미진, 이병일씨(사진 왼쪽부터)가 과일과 채소가 담긴 샐러드를 먹고 있다. 2주간 매일 2접시를 먹은 결과 항산화 효소 수치가 확연히 올라갔다. [김수정 기자] 채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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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이수술’ 부부관계 안녕하세요?
과거 회음부 질성형술은 여성의 출산 등으로 인해 이완된 질을 수축해주는 한가지의 역할만 했다. 그러나 골반근육복원술 일명 이쁜이수술의 경우 질 수축 기능은 물론 부인과 질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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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비만 치료에 대한 몇 가지 오해
소아비만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어려서부터 아이의 체중 관리에 대한 엄마들이 관심이 뜨겁다. 소아비만이 성조숙증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아이 키 성장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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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큰가? 그럼 빨리 걸어라
피부 트러블로 고민하는 사람들은 어떤 세안제와 화장품을 쓸지가 늘 고민이다. 누군가 “써보니 좋더라” 추천하면 좀 비싸더라도 부리나케 그 화장품을 구하러 다닌다. 그러나 화장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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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합 맞춰 먹는 여름 보양식
여름철 보양식은 체력회복에 큰 도움이 되지만 잘못 먹은 보양식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여름철에 꼭 알아야 할 음식 정보와 음식간의 궁합을 알아보고, 내 몸에 딱 맞는 맞춤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