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TRS방식 이동전화 수요적체 30%해소 기대

    부족한 전파의 이용효율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주파수공용통신(TRS)서비스가 체신부에 의해 내년부터 전국적인 사업자 선정과 함께 확대될 전망이다. 이 서비스는 하나의 주파수를 한 사

    중앙일보

    1992.11.27 00:00

  • 중소컴퓨터업체 전자파규제 "SOS"

    올 6월은 중소컴퓨터업체들에 「정보문화의 달」이면서도 잔인한 달이 됐다. 원래 6, 7, 8월은 더운 날씨 탓에 컴퓨터판매가 저조한데다 올해는 경기침체까지 겹쳐 컴퓨터시장이 살아

    중앙일보

    1992.06.28 00:00

  • 카폰 터널 속 사각지대 없앤다

    카폰(차량전화)소통이 불량한 전국의 터널마다 93년까지 입구에 중계기를 설치, 카폰통신 사각지대가 제거된다. 체신부는 올해부터 93년까지 2단계에 걸쳐 총 24억8천만원의 예산을

    중앙일보

    1992.06.12 00:00

  • 워키토기 교신거리 늘린다|체신부, 고출력 무선기 허가

    생활 무선기(워키토키)의 출력이 올 상반기 중 현행 0.5W에서 3W로 증강돼 교신거리가 크게 늘어나게 된다. 또 7월부터 출력5W의 주파수 공용방식 간이 무선기가 새로 보급된다.

    중앙일보

    1992.01.10 00:00

  • 21세기 통신혁명 1인 1전화기시대 열린다|개인휴대

    21세기는 첨단정보통신의 시대다. 통신의 눈부신 변화는 지구촌을 한가족으로 만들고 우리생활을 엄청나게 편리하게 만들 것이다. 통신의 가장 기본단위인 전화기도 지금과 달라진다. 전화

    중앙일보

    1992.01.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