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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사팀 우승
▲중·고부1만m〓①노해수(경북) 17분47초9 ▲중고부1천6백m〓ⓛ한회윤(경북) 2분49초 ▲중고부8백m〓①노해수(경북) 1분10초 ▲일반부8백 m〓①김광선(서울) 1분9초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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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16명 선발
제2회 「아시아·주니어·복싱」 선수권 대회 파견 제2차 선수 선발전이 15일 서울 운동장에서 폐막, 마지막날 「라이트·웰터」급의 임병철 (동신체)은 이금수 (부평체)를 2회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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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체급 패자 탄생
제7회 청룡「메달」쟁탈전겸 금년도 전국「아마·레슬링」선수권대회가 1백2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개막, 첫날 55명이 출전한 자유형 경기에서「주니어·플라이」급 김영치 (동아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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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 10명 탄생
제4회 전국 신인 아마·복싱우승권 대회가 22일 서울운동장 특설 링에서 폐막, 10체급에 걸쳐 10명의 신인왕이 탄생했다. 이날 결승전에서 라이트급 신한수(부산 한성체)는 최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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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올림픽의 해」
68년은「올림픽」이 개최된 해의 「스포츠」풍년의 해. 지난 10월 12일부터 16일동안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제19회「올림픽대회」를 계기로 해외「스포츠」는 비약의 「이포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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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명이 출전
제3회 「아시아」 「악마·복싱」 선수권대회 파견선수 제2차 선발전이 80명의 선수들이 출전한 가운데 25일부터 4일간 장충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 선수권대회는 오는 12월 「세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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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복싱 등 의외의 성과|방콕대회총결산
12일간 「아시아」 18개국 2천4백여명의 남녀젊은이들이 참가한가운데 열대의 나라 태국 「방콕」에서 거행된 제5회 「아시아」경기대회는 20일 조용히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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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으로 대세 판가름
【방콕=본사특별 취재반】「아시아」경기대회 5일째인 14일 하룻 동안 은 1, 동 2개의 「메달」을 획득한 한국은 「복싱」역도 등 체급경기에서 호조를 보여 앞으로 더욱 많은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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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체급 우승자중정
26·27일 이틀동안 한성여고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태권도 개인선수권대회에서 고교 「플라이」급의 한창수등 17체급우승자가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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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아주경기 우리대표실력|금메달은 무망|은 1·동 2정도|일·이란등이 강적
「라이트·헤비」와 「헤비」급을 제외하고 6체급 6명선수를 출전시키는 「레슬링」은 지금까지 한국「레슬링」 이 지녀왔던 자랑과는 달리 「메달」에의 기대가 적다. 금「메달」없이 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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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체급 패자결정
제5회 「아시아」경기대회파견 「아마·복싱」제4차선발대회 최종일 각급 결승전이 21일하오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져 10명의 우수선수가 선발됐다. 「라이트·플라이」급의 유망주인 지용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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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파견 태권 선수 각 체급 우승자 선발
각급 우승자 ▲중기「핀」급=권영운 ▲동「플라이」급=손주몽 ▲동「밴틈」급=염왕욱 ▲동.「페드」급=이문호 ▲동「라이트」급=홍상래 ▲동「웰터」급=김일성 ▲동「미들」급=최권열 ▲고기「플라